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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여러 애완동물 중에서 어떤 동물을 구입할지 소녀와 소년은 고를 수가 없어요. 이걸보면 이것이 좋고, 저걸보면 저것이 좋지요. 닥터수스의 마지막 작품인지라 색감은 닥터수스가 직접하진 않았고, 이후 닥터수스의 스타일에 맞추어 색감을 색칠해두었는데, 이를 감안해서 보는데도 색감 참 잘 골랐다 생각했어요. 애완동물을 고르는 아이의 심정을 잘 대변해주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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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애완동물을 사러 간 아이들은 어떤 동물을 고를지 고민에 빠져요. 그런 고민에 대해 쓰고 있는 책이지요. 어떤 것을 고를때 이것을 고르면 어떨까 장단점을 따져보는 모습이 고스란히 적혀있어 저도 공감이 되는 대목들이 많더라구요. 색감도 예쁘고 닥터수스 특유의 동물들도 볼 수 있고, 닥터수스가 사망한 이후에 나온 책인데도 불구하고 닥터수스식의 색감을 골라 써서 그런지 전혀 어색한 점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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