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3
아나톨은 파리에서 쥐로 생활하는 자였지요. 지금까지 자신이 치즈를 훔친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던 그가, 어느날 인간이 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깨닫게 되고 더러운 짓을 하며 치즈를 얻는 길거리 쥐와 자신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로 하지요. 어떻게 더럽혀진 쥐의 이름을 씻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나톨은 실제로 그의 이름을 씻고 칭송받는 쥐로 거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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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칼데콧 수상작이라기에 읽게 된 책. 예의 바르고 귀족스러운 아나톨이라는 쥐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여기나오는 아나톨은 쥐인데, 쥐가 위험한 동물이고 죽일 수밖에 없는 동물이라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래서 그가 선택한 방법은? 파리에 있는 치즈 공장에 들어가 각종 치즈 맛을 맛보고 그에 대한 평을 남기는 겁니다. 아나톨이라는 사인과 함께요. 하긴, 치즈맛을 누가 제일 잘 알겠나요? 치즈를 주식으로 하는 쥐가 제일 잘 알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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