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2
작은 아이라는 뜻의 Chibi라고 불리던 소년은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놀림거리가 되며 늘 혼자였습니다. 학교 수업보다는 자연의 소리와 주변 환경에 늘 관심을 기울이던 아이는 6학년이 되어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게 되지요. Chibi의 특별함을 알아봐 준 선생님은 Chibi의 글과 그림을 교실에 걸어주기도 하고 장기자랑 시간에 Chibi가 다양한 까마귀 울음소리를 내도록 이끌어줍니다. 이 시간을 통해 Chibi의 삶이 다른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알려지며 crow boy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게 됩니다. 독특한 그림체와 한 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이해받게 되는 아이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전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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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까마귀소년이라는 국내 번역본은 읽은 적이 있어서 이미 알고 있는 스토리지만 원작도 읽혀보고 싶었어요. 조금은 우울한 스토리지만 아이들에게 교훈도 주는 책이에요. 일러스트가 아이들 책으로는 조금 특이한 점이 특징이에요. 왕따 소년에 대한 해피한 결말을 다루고 있고 아이들에게 왕따의 나쁜 점과 사람은 어느 누구나 장점이 있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내용이 어렵지 않은 글밥에 묻어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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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소년은 항상 혼자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오신 선생님은 이 소년의 놀라운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관심으로 인해 따돌림 소년은 학예회 무대에서 온갖 까마기 소리를 내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까마귀 소리로 인정받은 그 소년은 '까마귀 소년'으로 더 이상 외롭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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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친구들에게 소외받던 소년이 소년의 참 모습을 잘 알아주는 선생님을 만나서 다행이였어요 모든 아이는 특별하고 어느면에서든 잘할수 있는게 있다는걸 보여주는 책이네요 읽다보면 짠하다가도 마음이 점차 따스해 지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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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책은 아담한 사이즈이고요, 중간까지는 한 페이지에 두 줄정도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며,중간이후부터는 조금씩 글줄이 늘어나지만 어려운 내용이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까마귀소년이라는 책으로 번역되어 있는 유명한 책입니다. 배경이 일본인것도 색다르고 그림과 색채가 일반적인 그림책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6년동안이나 왕따를 당하던 소년의 이야기라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마무리는 해피엔딩입니다만... 이야기라서 그렇겠지요. 현실적으로는 정말 6년의 세월을 보상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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