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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아이가 처음으로 사회기관에 나갔을 때 읽어주기 좋은 시리즈입니다. 여기 나오는 체스터는 처음으로 학교를 가는데,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상상하지 못하지요. 완전 껌딱지였던 체스터에게 엄마는 그의 손에 뽀뽀를 해줍니다. 그리고선 엄마는 체스터에게 말해주지요, 엄마가 곁에 없어도 정말 없는 것은 아니고, 바로 네 가슴에 늘 함께 있다고. 분위기도 예쁘고 내용도 예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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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항상 저와 집에만 있던 아이가 처음으로 기관을 다닐때 느껴지는 왠지 모를 초조감과 불안감이 들었어요. 이제 혼자 떨어뜨리고 올 아이가 걱정되기도 하구요. 그러다 찾게 된 책이 바로 이 키싱 핸드였는데, 여기나오는 라쿤도 집 떠나는 걸 두려워해요. 하지만 막상 학교를 가니 좋은 친구들도 있고 수업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더 이상 학교 가는게 무섭지 않게됩니다. 감동도 들어있고, 이제 홀로 떨어질 아이에게도 위안이 되었던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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