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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학교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브라이언의 이야기 입니다. 친구들과 놀고 싶어도 무시 당하지만 나름 혼자 노는 방법을 찾은 모습에 마음이 무거웠지만 새로운 전학생에게 용기 있게 건넨 쪽지와 함께 서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이야기로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처음 회색으로 표현 된 브라이언이 나중에는 컬러가 되는 부분도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회가 학교인데 학교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마음 아픈 문제들을 따뜻한 그림으로 접하고 생각 할 수 있다는 점에 친구들에게 추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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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제목만 보고 투명인간이 되는 신나는 경험을 하는 이야기인가보다 했는데 반에서 투명인간처럼 은따를 당하는 Brian에 관한 이야기이다. Brian의 학교생활을 보여즈는데 특이점은 Brian만 invisible한 느낌을 주기 위해 흑백으로 그려져있다는 것이다. 놀이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같은 공간에는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Brian의 이야기가 짠한데 또 그림속에 상상의 세계속에 몰두하며 씩씩하게 지내는 Brian의 표정이 그렇게 슬프지만은 않아서 좋았다. Justin이란 친구가 전학오면서 이야기는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이 남자아이가 한국아이이고 불고기를 도시락으로 싸오는 내용이 나와서 반가웠다. Brian은 being laughed at과 feeling invisible중에 어떤 것이 더 나쁜지 고민해보다가 Justin한테 쪽지를 보낸다. 결국 이런 마음나눔으로 Justin과 또 Emilio라는 아이와도 함께 어울리게 된다. 중간에 Justin이 Brian을 그룹에 끼워줄때 흑백이었던 Brian이 컬러로 변하는 그림이 있는데 여기가 감동을 주는 이 그림책의 하이라이트인 것 같다. 마지막에 디스커션 문제들도 생각거리를 던져줘서 아이와 함께 나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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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학교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던 브라이언. 존재감 없는 상황을 색깔 없는 모습으로 나타냈어요. 그러다가 전학 온 저스틴이라는 친구와 관계를 맺으면서 점차 색깔 있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저스틴이란 친구가 한국인인지 불고기를 먹는 장면이 나와서 아이가 흥미롭게 봤어요. 타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대해 아이가 브라이언의 입장에서 공감해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읽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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