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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열심히 찾아봤는데 이 사이트에서만 재고가 있었어요. 파닉스 끝나고 챕터북 읽기전에 읽기 좋습니다. 내용도 적당하고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요. 배송, 포장 다 깔끔하고 빠르게 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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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바바라 쿠니 작가님의 그림책인지라 당연히 일러스트가 아름다울꺼라 예상했는데, 역시나 제 예상답게 그림도, 그리고 글도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책이었습니다. 한 가족의 1년 생활을 그리고 있는데, 일러스트 하나하나 디테일해서 그림을 보는데에만 시간이 꽤 걸렸던 것 같아요. 색감도 예쁘고 그림들도 빈티지스러운 느낌 다분했구요.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일러스트 구경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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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그림 한장한장이 예쁘다 했더니 Barbara Cooney 작가가 그리고 칼데콧 상도 받은 책이네요. 낙엽이 지는 10월은 수확의 계절입니다. ox를 카트에 매고 1년간 가족들이 키우고 가꾸고 만든것들을 가족들이 모두 카트에 싣지요. 양털, 직접 짠 숄, 장갑. 리넨천. 초, 빗자루 같은 생활용품부터 사과, 벌집, 순무, 메이플 설탕 등 먹을거리, 거위깃털까지 가족들이 한해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싣고 카트를 끌고 먼길을 걸어 마켓에 도착한 농부 아저씨는 ox와 카트까지 모든것을 팔고 가족들에게 필요한 것을 사서 돌아옵니다. 그렇게 계절이 지나가고 가족들은 또 한해 열심히 이것저것 준비합니다. 예쁜 그림과 함께 반복되는 가족들의 삶이 잘 그려져 있어서 자연속에 모든 것을 직접 만들고 수확하던 그 당시 농장의 삶을 조금이나마 그려볼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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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사실, 저는 이 책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큰 재미가 있는 책도 아니고, 글밥도 많고 우리 아이들에게 쉬운책은 결코 아니거든요. 게다가 그림도 그냥 평범한 측에 속하는 것 같은 책인데, 꾸준히.. 정말 꾸준히 많이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입니다. 한 농부의 가족이 1년동안 가꾸고 만든 것들을 아빠가 시장에 가서 팔고 돌아와서 또 1년 간 경작하고, 만들고, 가꾸는 아주 평범한 농부 가족이야기 입니다. ㅎㅎ그런데 어떤 매력에선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여깃 아이들과 어른들의 관점과 시각은 다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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