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4
윔피키드 시리즈는 몇 년간 아이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었을 정도로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시리즈이지요. 아직도 신간을 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가님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가님이 실제로 자신의 형제들과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지었다고 하니 나름 이야기들이 생생한 느낌이 들기도 하도, 워낙 유머러스하게 쓰여있는지라 읽는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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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윔피키드 쉬워 보이지만 그렇게 쉬운 시리즈는 아니죠. 11권은 ar 5.5네요. 만화가 있기는 하지만 책 두께도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시리즈를 읽다보면 중간에 고비가 올 때가 있어요. 약간 비슷한 이야기의 반복 같기도 하고 흥미가 떨어지면서 약간 시들해질 때가 있더라고요. 다른 책 시리즈로 관심이 넘어가려고 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일단 완독하는데 목표를 둔다면 음원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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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Diary of a Wimpy Kid 중에서도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권이에요... 너무 좋아해서 무척 많이 반복해서 책과 함께 이 cd를 반복해서 들었어요. 그 중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라울리와 그렉이 같이 Night Crawlers라는 영화를 찍는 부분이에요. crawlers는 지렁이인데, 그렉이 지렁이 젤리를 먹다가 영감을 얻어서 찍은 영화예요... 라울리가 유일한 배우여서 아내 역도 하고, 남편역도 하고 모든 역을 다 맡아서 하고, 지렁이가 눈, 코, 귀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렇게 찍지를 못해서 지렁이를 얼굴에 던지는 걸로 대체하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특히 윔피키드는 cd의 성우 목소리가 무척 코믹해서 책을 잘 안보는 애들도 cd랑 같이 시도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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