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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재미없어 보이지만 잘 읽었어요. 새들 보는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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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6살이 보기엔 좀 어려운 내용같아요. 제목처럼 말이란 처음과 같지 않다는 걸 이야기해줍니다. 전기줄에 앉아있는 새들은 처음 말을 전한 새의 이야기를 나란히 앉아있는 새들을 거쳐 주인공 새에게 전달해주는데 점점 이상한 다른 이야기로 변해가요. 사람들 세상과 같네요. 항상 말조심을 해야한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을테고..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래서 두고두고 읽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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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상품평 작성하려고 보니 일시품절상태이네요~~ 있을 때 빨리사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ㅎㅎ 일단 책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요^^ 내용도 단순한 듯하면서도 TELL이라는 단어는 정말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고, 서로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완전히 달라지는 장면이 정말 웃기네요 ㅎㅎ 아이들의 시선에서도 재미있게 읽힐 수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영어책의 묘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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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엄마 비둘기가 피터에게 말하라면서 저녁먹으로 집에 오라고 다른 새에 말한다. 그런데 그 말은 입으로 입으로 옮겨 지면서 기상천외한 말로 바꿔 버린다. 마지막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듣고 현명한 owl은 한마디로 정리해 피터에세 엄마가 집에 오라고 한다라고 말한다.... 이장명에서 어찌나 웃기던지~~
또 한편으로 소문을 위회적으로 비꼽고, 아이들 시선으로 소문이란 이런거야 믿을 게 못되 라고 말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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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Broken telephone이라는 게임이 있다. 여러 팀을 나눠 줄을 세운 다음 각 팀 첫 번째 주자에게 귓속말로 문장을 이야기한다. 그러면 그 주자는 두 번째 주자에게, 두 번째 주자는 세 번째 주자에게... 줄의 제일 마지막까지 문장이 귓속말로 전달된 후 마지막 주자가 하는 말이 처음 문장과 일치하면 이기는 게임.
이 게임에서 출발했는지 모르겠지만, 은 전신주 위에 앉은 새들이 처음 엄마 비둘기의 말을 옆으로, 옆으로 전달하는 설정이다. 그 과정에 엄마의 말은 전달하는 새의 관심사에 맞는 다른 문장으로 완전히 탈바꿈! 그런데 그 와중에 마지막 단어는 또 운율을 맞춘다(!) (rhyme까지는 아니지만 이것도 너무나 재미있다.)
엄마 비둘기가 아들 Pete에게 '저녁 먹으러 오라'고 하는 말이 어떤 문장들로 변할까 매 장을 궁금해하며 넘기게 된다. 그마저도 마지막에는 (아마도 뻐꾸기인 듯한) 정신 나간 새(cuckoo: 뻐꾸기, 미친 사람)가 횡설수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이 말을 들은 올빼미는 Pete에게 뭐라고 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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