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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증조할머니와 할머니, 그리고 어린 토미의 관계를 통해 삶과 죽음, 그리고 세대 간의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낸 걸작입니다. 윗층과 아랫층이라는 공간적 대비를 통해 할머니들의 일상을 묘사하고, 시간이 흘러 마주하게 되는 이별의 순간을 담담하면서도 품위 있게 다룹니다. 토미 드 파올라의 시그니처인 포근한 색채와 상징적인 구도는 슬픔을 넘어선 위로를 전합니다. 아이들에게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떻게 기억과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지 알려주는 정서 교육의 필독서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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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어린 아이의 할머니 그리고 증조할머니와 함께한 이야기를 따뜻하고 쉽게 보여주는 책이에요. 어린 아이가 할머니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느낄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져요. 가족과 사랑, 그리고 이별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서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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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마지막 작가 노트를 읽어보면 이 작품은 작가 Tomie dePaola가 자신의 할머니들과의 추억을 고스란히 그려낸 자전적 그림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작가가 4살 때 bestie였던 나이가 많으셨던 great-grandmother와 캔디를 나눠먹고 의자에 묶여서 상상의 이야기를 나누던 이야기, 그리고 어느 날 홀연히 곁을 떠난 할머니와의 이별과 별똥별을 보며 할머니를 생각하는 이야기들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72년에 3가지 색깔로 그렸던 책을 25년 후에 여러가지 색으로 다시 그려낼 만큼 작가가 애정을 가지고 있던 작품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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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할머니와 추억이 많은 아이라면 즐겁게 읽을 책인것 같아요.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고 나중에 다시 색감을 파스텔톤으로 만드는 수정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직 딸 아이에게 할머니와 증조 할머니가 계셔서 이해를 더 잘 하며 읽은 것 같아요. 윗층에 계신 할머니는 증조할머니 그리고 아랫층 부엌에서 항상 분주하게 뭔가를 만드는 할머니의 이야기 잘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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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표지는 조금 올드스타일인데, 내용은 아주 따뜻하답니다.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토미드피욜라 작가님 책은 믿고 구매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제목이 너무 따뜻해서 읽는 내내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나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니 나중에 아이들이 조부모님들에 대해 느낄수 있는 감정과 내용이라서 글밥은 제법 있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작가님 책들 중에서도 유독 따뜻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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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이책음 무조건 사라고 말하고싶어요 소장가치 100000입니다 ㅠ0ㅠ
원래는 1920년대에 만들어진 책이라 흑백이였데요 그런데 시대가 발전하면서 색채가 있는 책들이 나왔잖아요 그때 작가가 책의 느낌을 변화 시키고 싶지않아 진짜 고심한 끝에 저 색채를 사용해서 책을 완성했데요
그런데 우리 할머니랑 증조할머니까지 나오는 이야기라 감동적이면서 도 슬프면서 여운을 계속 느끼고 싶어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던 책이에요
너무 좋아요 다들 꼭 읽어보세요
원래는 1920년대에 만들어진 책이라 흑백이였데요 그런데 시대가 발전하면서 색채가 있는 책들이 나왔잖아요 그때 작가가 책의 느낌을 변화 시키고 싶지않아 진짜 고심한 끝에 저 색채를 사용해서 책을 완성했데요
그런데 우리 할머니랑 증조할머니까지 나오는 이야기라 감동적이면서 도 슬프면서 여운을 계속 느끼고 싶어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던 책이에요
너무 좋아요 다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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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할머니와 추억을 담은 감동적인 이야기 랍니다!!! 할머니의 죽음을 다룬 내용이라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진 않지만, 조금 더 커서 읽으면 그 의미를 알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층 증조 할머니와 아래층 할머니의 이야기인데, 죽음의 의미를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할머니가 누워 계시던 침대가 비어있는 장면이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 작가의 실제 이야기라고해서 작가의 마음이느껴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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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표지에 나오는 3명, 손자, 할머니, 증조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토미에게는 아래층 할머니(할머니), 위층 할머니(증조할머니)가 있습니다. 두 할머니와 토미는 작은 요정 이야기도 하고, 박하사탕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위층 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됩니다. 아직 죽음이 낯선 토미는 할머니를 더 이상 보지 못하게 되어 슬프기만 합니다. 아이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전 이 시리즈 모두 구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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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우리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정말 좋아해서 고르게 된 책이예요.
게다가 저희는 아직 증조부모님까지 살아계셔서 상황이 딱 맞아떨어지더라구요.
한 번씩 죽음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부정적으로 말하기도, 긍정적으로 말하기도 애매했는데 이 책에선 굉장히 담백하게 풀어내더라구요.
아이의 시선으로 "죽는게 뭐예요?"라고 물어보는데 이제 다시는 못 보는 거라고 담담히 말하는 엄마가 너무 슬펐어요 ㅠㅠ
나중엔 죽음에 대해 이해하고 성인이 된 아이가 별똥별을 보며 생각하는 마지막이 참 여운이 남는 책이예요^^
게다가 저희는 아직 증조부모님까지 살아계셔서 상황이 딱 맞아떨어지더라구요.
한 번씩 죽음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부정적으로 말하기도, 긍정적으로 말하기도 애매했는데 이 책에선 굉장히 담백하게 풀어내더라구요.
아이의 시선으로 "죽는게 뭐예요?"라고 물어보는데 이제 다시는 못 보는 거라고 담담히 말하는 엄마가 너무 슬펐어요 ㅠㅠ
나중엔 죽음에 대해 이해하고 성인이 된 아이가 별똥별을 보며 생각하는 마지막이 참 여운이 남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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