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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역시 모윌렘스 작가님 책은 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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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하드커버밖에 없어 구입을 망설였는데 아이가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레지놀드는 모두에게 사랑 받는 공룡 에드위나에 대한 의문을 제시합니다. 공룡은 멸종되었다고요. 그러나 아무도 들어주지 않죠. 슬퍼하는 레지놀드 앞에 이야기를 들어주겠다며 에드위나가 나섭니다. 이 책에는 모 윌리엄스 특유의 유머에 친절과 배려, 자존감이라는 메시지가 녹아들어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아이가 에드위나처럼 단단한 아이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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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에드위나는 공룡이에요
모두에게 친절하고 잘 어울리고 초코쿠키를 만들어 나눠주는 에드위나를 모두 좋아하지요.
단 한명 레지날드만 빼구요.
레지날드는 공룡은 멸종됐다는걸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수업 발표도하고 전단지도 나눠주고 1인 시위도 하지만 아무도 듣지 않아요
슬퍼서 혼자 울고 있을때 에드위나만이 와서 레지날드의 말을 들어줘요.
레지날드는 에드위나에게 공룡 멸종에 대해 이야기 해줘요.
에드위나가 충격을 받았다고 생각했지만 에드위나는 상관하지 않아요.
레지날드도 더이상 공룡 멸종에 대해 생각하지 않기로 하고 에드위나의 초코쿠키를 맛있게 먹어요.
반전이 있는 재밌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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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번역본이 프뢰벨 에듀에도 있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원서로 구매하게 됐어요. 원서가 문장이 좀 더 축약되있고, 번역본이 좀 더 내용을 풀어서 설명해놨는데 비교해보니 번역도 괜찮게 잘 했더라구요. 판형은 동일한데, 주인공 이름이 달라요.
공룡은 모두 죽었다는데도 불구하고 잠깐 놀랐지만 이내 상관없이 친구에게 쿠키를 구워주러 룰루랄라 가버리는, 착하고 긍정적인 공룡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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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믿고 보는 작가의 책이죠.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났다가 반해서 소장까지!
먼저 공룡이 인간과 같은 시대를 살면서 여러가지로 도움을 준다는 파격적인 설정 외에도
이러한 공룡에 대해서도 가차없이 멸종되었다고 이야기하고 다니지만 아무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아 속상한 소년.
그리고 이 소년의 이야기를 유일하게 들어준 존재는 그 이야기가 자신에게는 충격적이었을지라도, 아돈케어 정신으로 극복하는 모습.
또한 다시금, 자신의 생각에 영원히 매몰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다른 존재를 인정하는 소년.
예상치 못한 반전이었지만 유쾌한 결말에 읽을 때마다 깔깔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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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이 책은 일단 이야기도 재밌지만 개인적으로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어요.
공감과 진실, 사실 상당히 진지한 주제를 담고 있는데 참 재밌다는 것이지요.
이 책을 통해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은 이성을 넘어 진실을 볼 수 있다는 것,다시 말해 진실을 눈 앞에 보면서도 내 생각과 이성에 사로잡혀 진실을 못보는 헛똑똑이의 어리석음 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모 윌렘스는 정말 천재인 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 그 분을 정말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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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피죤 시리즈를 보고 반해서 모윌리엄스 책을 많이 봤는데요
에드위나는 또 피죤과는 다른 느낌의 그림이라서 아이들이 색달라 했어요
공룡이 멸종한 시기에 사는 우리 곁에
유일하게 남은 에드위나
이 친구와 함께 이어나가는 이야기들이 정말 흥미롭답니다
아이들이랑 진짜 우리 곁에 지금 공룡이있다면 어떨까' 어떤 이름을 붙여줄까 하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끌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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