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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효린파파의 추천으로 구매했어요. 동생이 있는 가정의 이야기라면 모두 공감하실꺼예요. 저희 딸도 읽으면서 주인공과 동질감을 느끼는것 같았어요. 가끔 심술을 부리지만 다행인건 주인공 만큼 떼쓰지 않다는거.. 어쨌든 나중에는 동생한테 다정하게 대해준다는 이야기가 좋네요^^ 그림체는 예쁘지는 않지만 개성이 있어요. 딸과 여러 번 읽었는데 글밥도 적당하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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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ㅋㅋㅋㅋ 우리 아이들 이런날 이 있잖아요~ 안할거야~ 안먹을거야~ 싫어싫어~ 다 싫어~ (사실 이런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불편한 진실^^) 시기가 그런 시기 인지 저희 아이가 요즘 매일이 big shouting day 거든요ㅠ 그래서 이책을 사서 읽어줬어요~ 어때? 벨라가 꼭 누구누구 같지? 하고 읽어주니 아이가 이런 벨라의 모습을 이해한다는 듯이 보는 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자기 모습 같아서 이해가 됐나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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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주인공이 계속 삐져있는데 동생에 대한 질투 부분이 우리 5세딸과 아주 잘 맞는지 계속 관심있어 해요. 우리 둘째도 아기를 자기라고 생각하며 보는지 누나라고 하면서 계속 들춰보네요. 남매 두신 분들 사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글밥도 좀 쉽고 강조해서 읽어주니 좀더 재밌어 했어요. 땡깡 부리는 모습 넘 현실 반영이고 마지막 부분에 사이좋게 지내는 부분 참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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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아이가 기분 나쁠 때도, 엄마가 기분이 안좋을 때도 이 책을 보며 같이 이야기해 볼수도 있는 책이예요~~~~소리치고 싶을정도로 속이 상해한다면 주인공의 감정을 쭈욱 따라가며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어 이야기 해 보는 방법도 좋더라고요. 더군다나 속 이야기를 잘 안하는 저희 딸 아이 같은 경우는 감정 표출하는 이런 책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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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벨라는 일어나서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 것 투성입니다. 아침 식사할 때 계란이 싫고 (우리 딸이랑 비슷 ㅡ,.ㅡ) 다른 사람과 무언가를 함께 나누어 쓰는 것이 싫고 발도 다치고 저녁식사는 너무 뜨겁고 목욕물을 너무 차갑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그런지 저희 아이는 재미있게 보고 읽었어요. 아니아니아니라고 하는 아이를 보며 엄마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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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자기멋대로.. 땡깡피우는 여자아이를 보며 혀를 끌끌 차며 보는 저희 7세 딸들입니다.ㅎㅎㅎㅎ
제가 실감나게 읽어주니 아이들이 재미있어했어요.
서로 막 책 속의 여자아이를 욕(?) 하며 봤답니다. (진짜 욕 아니고... ㅋㅋㅋㅋ 나무라는 말투....)
영어가 한글처럼 들리는 마법같은 책 입니다. ㅎㅎ
제가 실감나게 읽어주니 아이들이 재미있어했어요.
서로 막 책 속의 여자아이를 욕(?) 하며 봤답니다. (진짜 욕 아니고... ㅋㅋㅋㅋ 나무라는 말투....)
영어가 한글처럼 들리는 마법같은 책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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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요즘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둘째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 구매했는데 계속 읽어달라고 하면서 좋아하네요^^;; 아직 어려서 그림 위주로 보지만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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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제목이랑 표지 보자마자 딱 이거다 싶었어요!! 버럭 소리 지르기 좋아하고(?) 요즘 둘째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한(?) 첫째를 위해서 주문했는데.. 오.. 읽어주니 역시 공감하면서 잘 읽네요. 본인과 비슷하니까 약간 쑥스러워 하기도 하고?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영어책인걸 떠나서 생활동화 같은 느낌도 있고 생각보다 더 만족스럽네요. 하루종일 기분 나쁘고 엉망진창이었지만 마지만은 역시나 해피앤딩^^ 한번 더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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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너무 재밌네요. 그런날이 있죠. 말 잘 듣다가도 한번씩 찾아오는 샤우팅데이
그런날 엄마는 진이 빠집니다. 책을 읽어주며 "벨라 이즈라이크 ㅇㅇ^^;" 라고 애기도 해봅니다.
그런날 엄마는 진이 빠집니다. 책을 읽어주며 "벨라 이즈라이크 ㅇㅇ^^;" 라고 애기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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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이 책은 김혜중 작가님의 <영국 엄마의 그림책 육아>라는 책에 소개되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책의 주인공 이름 Bella가 제 딸아이의 영어이름이기도 하고, 짜증내고 까탈스러운 성격도 딸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어 이 책을 보자마자 사고싶었어요.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하루종일 짜증내고 투덜거렸던 Bella는 잠자리에서 엄마에게 먼저 사과합니다. 마지막 장면이 너무 예뻐요. 아기 유모차에 벨라가 타고있고 아기가 누나를 밀어줍니다. 7세여아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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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아이에게만 국한되어 있는게 아니라 어른들도 보면서 공감할 수 있는 책이죠.
똑같은 말을 반복해서 외치고 글씨의 색깔이나 모양으로 강조를 해놔서 아이가 보기엔 더없이 좋은 것 같아요. 조금더 집중, 관심 가질 수 있을테니 말이죠.
그림체도 귀엽고 색깔도 원색에 가까워서서 더 잘 보더라구요. 다음날엔 좀 더 활기차게 힘내보자고 엄마가 권유하시죠. 예외없이 다음날은 동생과도 잘 지내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물론 동생의 유모차를 타고 있는 모습이긴 하지만요. 뭔가 우리아이들의 모습같기도 해서 아이도 잘 듣더라구요. 유아시기에 보면 좋을 책입니다.^^
똑같은 말을 반복해서 외치고 글씨의 색깔이나 모양으로 강조를 해놔서 아이가 보기엔 더없이 좋은 것 같아요. 조금더 집중, 관심 가질 수 있을테니 말이죠.
그림체도 귀엽고 색깔도 원색에 가까워서서 더 잘 보더라구요. 다음날엔 좀 더 활기차게 힘내보자고 엄마가 권유하시죠. 예외없이 다음날은 동생과도 잘 지내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물론 동생의 유모차를 타고 있는 모습이긴 하지만요. 뭔가 우리아이들의 모습같기도 해서 아이도 잘 듣더라구요. 유아시기에 보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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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일러스트가 너무 귀엽습니다. 동생이 생겼을때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동생에 대한 투정도 샘도 내지 않았다 생각했는데 표현되는 행동들이 나 좀 봐주세요~!!!였던것 같아요. 지금도 ~ing이고 더 표현을 대놓고 하지만 잘 커준 아이들이 고맙다는 생각과 그때의 감정을 공감하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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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우리도 살다보면 별일도 아닌데 짜증나고 화내고 싶은 날이 있죠??
그런 날이 이 꼬마아가씨에게도 있어나봐요. 어제도 먹고 삶은 계란이 오늘은 먹기 싫고 맞는 신발이 내 발을 아프게하고 재미있는 발레도 싫고 집에 놀려온 친구도 싫고~ㅋㅋ그러나 엄마와 배드타임 스토리 시간어 이제는 착해지겧다고 말하고 다음 날부터 동생이랑도 잘 놀아주는 착한 꼬마 아가씨가 된답니다
그런 날이 이 꼬마아가씨에게도 있어나봐요. 어제도 먹고 삶은 계란이 오늘은 먹기 싫고 맞는 신발이 내 발을 아프게하고 재미있는 발레도 싫고 집에 놀려온 친구도 싫고~ㅋㅋ그러나 엄마와 배드타임 스토리 시간어 이제는 착해지겧다고 말하고 다음 날부터 동생이랑도 잘 놀아주는 착한 꼬마 아가씨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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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자기랑 처한상황이 비슷한지 잘봐요 둘째때문에 받는스트레스가 있는 큰애들이 읽기에 괜찮은책같아요 글밥은 적당히 있는데 생략하면서 간결하게읽어주니 잘봐요 큰글자위주로 읽어주셔도괜찮을거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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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책에서 소개받고 넘나 읽고 싶었던 책을 구매해 보았어요
맨 첫장부터 공감가게 아이가 드러누워 있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격한 공감을 하면서 함께 읽기에 정말 적합합니다
엄마의 따뜻한 말 한 마디로
아이의 태도나 표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깨달음까지 얻을 수 있는
정말 일석이조의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의 귀여운 표정까지 만점이랍니다.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최고!
맨 첫장부터 공감가게 아이가 드러누워 있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격한 공감을 하면서 함께 읽기에 정말 적합합니다
엄마의 따뜻한 말 한 마디로
아이의 태도나 표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깨달음까지 얻을 수 있는
정말 일석이조의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의 귀여운 표정까지 만점이랍니다.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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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한글책도 있는 이 책은 우연히 한글책 부터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내용과 일러스트가 넘 잼있고 어렵지 않기에
소장하고 싶어서 원서로 주문했어요...^^
그랬더니 반복까진 아니지만 배송 온 이튿날 바로 꺼내서
아이들이랑 함께 독서시간에 읽었답니다..^^
공감대가 형성 되는 주제들이라 아이들이 잘 보게되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잘 읽을게요!!
빌려보다가 내용과 일러스트가 넘 잼있고 어렵지 않기에
소장하고 싶어서 원서로 주문했어요...^^
그랬더니 반복까진 아니지만 배송 온 이튿날 바로 꺼내서
아이들이랑 함께 독서시간에 읽었답니다..^^
공감대가 형성 되는 주제들이라 아이들이 잘 보게되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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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지르겠죠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어린 동생을 둔 언니의 이야기지만
사춘기를 앞둔 저희 큰 애의 이야기 같기도 하네요 ^^;;;
짜증낼 때 감정을 가득 담아서 읽어주니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네요
자기들 모습같아 보인다고는 절대 말하지 않아요 ㅎㅎㅎㅎㅎ
연기하듯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