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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키리키 영어놀이터 수업시간에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책을 직접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작은 애벌레 인형과
크고 뚱뚱한 애벌레 인형, 나비를 갖고 와서
시연을 하기도 하고 손을 이용해서 알이 나뭇잎에 올려져 있는 모습(an egg lay on a leaf),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서 날아가는 모습 등을 해서 그런지
우리 아이가 더욱 열심히 이 책을 봅니다....
그림은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너무나도 유명한 저자인 에릭칼이 그린 거고요....
내용은 알이 하나 나뭇잎에 있다가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났는데 아주 작았어요....
작은 애벌레가 먹고 또 먹고....
아무튼 요일별로 뭘 먹었는지
계속 먹는 얘기가 나와요....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나서
나중엔 큰 잎을 먹고 나았는데
다음날 아주 큰 애벌레로 변하죠....
그리고 번데기로 변했다가
나비로 변했다는 내용이에요...
어떻게 나비가 생기는지 보여주는 책 내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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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영유아 그림책에서 대표작이라고 불릴정도로 유명한 책이죠.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배울 수 있고, 다이컷도 되어있어 영유아들이 흥미롭게 책을 처음 접하기에 좋습니다. 50년이 넘은 대작에다, 금빛으로 출시되었으니 이 책은 소장용으로 넘 좋네요. 일단 금색 자체가 오랜세월동안 사랑받은 책이라는 걸 증명해주는 것 같아요:) 오래 소장하기엔 페이퍼북보다는 하드커버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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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The very hungry caterpillar는 문화센터 수업시간에도 교재로도 많이들 사용하고, 뮤지컬로도 나오고해서, 책을 보여준 후에 연계해서 다른 데서 또 보니까 다른 책들보다 아이 머리에 쏙쏙 들어가기가 더 좋은 책이에요..... 내용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배고픈 애벌레에 대한 얘기예요..... 애벌레가 배고파서각 요일 별로 음식을 먹다가일요일에 아무 음식이나 너무 많이 먹어배탈이 나고, 그 다음 날, 커다란 잎을먹고 진정이 되었다가커다랗게 변해서번데기가 되었다가나비로 변한다는 내용인데요..... 노부영의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군데군데, 노래가 나오지 않고 그냥 문장으로만 읽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읽는 분이 강세를 정말 잘 둬서 아이가 단어들을 액센트랑 함께 제대로 잘 발음하게 되더라고요..... butterfly, stomache같은 단어들요..^^ 이 점에 마음에 들고요..... 애벌레가 먹고 지나간 자국에구멍이 나 있어서 어린 아이들 보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어렸을 때는 이 책을 보여주면 구멍에 손가락을 넣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어떻게든지 책을 열심히 보는게 좋다고 하고, 어렸을 때는 놀이개념으로라도 책을 갖고 놀면 좋다는데 그렇게 보여주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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