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영유아 그림책에서 대표작이라고 불릴정도로 유명한 책이죠.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배울 수 있고, 다이컷도 되어있어 영유아들이 흥미롭게 책을 처음 접하기에 좋습니다. 50년이 넘은 대작에다, 금빛으로 출시되었으니 이 책은 소장용으로 넘 좋네요. 일단 금색 자체가 오랜세월동안 사랑받은 책이라는 걸 증명해주는 것 같아요:) 오래 소장하기엔 페이퍼북보다는 하드커버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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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The very hungry caterpillar는 문화센터 수업시간에도 교재로도 많이들 사용하고, 뮤지컬로도 나오고해서, 책을 보여준 후에 연계해서 다른 데서 또 보니까 다른 책들보다 아이 머리에 쏙쏙 들어가기가 더 좋은 책이에요..... 내용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배고픈 애벌레에 대한 얘기예요..... 애벌레가 배고파서각 요일 별로 음식을 먹다가일요일에 아무 음식이나 너무 많이 먹어배탈이 나고, 그 다음 날, 커다란 잎을먹고 진정이 되었다가커다랗게 변해서번데기가 되었다가나비로 변한다는 내용인데요..... 노부영의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군데군데, 노래가 나오지 않고 그냥 문장으로만 읽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읽는 분이 강세를 정말 잘 둬서 아이가 단어들을 액센트랑 함께 제대로 잘 발음하게 되더라고요..... butterfly, stomache같은 단어들요..^^ 이 점에 마음에 들고요..... 애벌레가 먹고 지나간 자국에구멍이 나 있어서 어린 아이들 보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어렸을 때는 이 책을 보여주면 구멍에 손가락을 넣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어떻게든지 책을 열심히 보는게 좋다고 하고, 어렸을 때는 놀이개념으로라도 책을 갖고 놀면 좋다는데 그렇게 보여주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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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직접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작은 애벌레 인형과
크고 뚱뚱한 애벌레 인형, 나비를 갖고 와서
시연을 하기도 하고 손을 이용해서 알이 나뭇잎에 올려져 있는 모습(an egg lay on a leaf),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서 날아가는 모습 등을 해서 그런지
우리 아이가 더욱 열심히 이 책을 봅니다....
그림은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너무나도 유명한 저자인 에릭칼이 그린 거고요....
내용은 알이 하나 나뭇잎에 있다가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났는데 아주 작았어요....
작은 애벌레가 먹고 또 먹고....
아무튼 요일별로 뭘 먹었는지
계속 먹는 얘기가 나와요....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나서
나중엔 큰 잎을 먹고 나았는데
다음날 아주 큰 애벌레로 변하죠....
그리고 번데기로 변했다가
나비로 변했다는 내용이에요...
어떻게 나비가 생기는지 보여주는 책 내용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