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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평범한 동화책과는 다르게 조금 무섭고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책이었다. 주인공 소년은 할머니와 함께 지내다가 진짜 마녀들의 비밀 모임을 발견하게 되고, 위험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특히 마녀들이 겉으로는 평범한 사람처럼 보인다는 설정이 흥미로우면서도 소름 돋았다.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어 지루할 틈이 없었고, 중간중간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이 나와서 계속 집중하게 되었다. 할머니와 손자의 관계도 따뜻하게 느껴졌고, 서로를 믿고 도와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약간 무섭지만 유머도 함께 들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Roald Dahl 특유의 상상력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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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평범한 이웃으로 변장한 마녀들이 아이들을 생쥐로 변하게 하려는 음모를 다룬 오싹하고도 통쾌한 판타지 였어요 할머니의 지혜와 생쥐가 된 소년의 용기가 빛났어요 기발한 상상력과 권성징악을 넘어서는 독창적인 결말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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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재밌게 보고듣고 한 책이에요. 로알드달은 엉뚱한맛에 읽는책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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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이 책에서는 마녀의 모습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지요. 손은 새같이 갈고리로 되어있어 장갑이 필수인데다, 발가락이 하나도 없어서 윗부분은 네모나지요. 머리털도 없어서 가발은 필수이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마녀들이 가장 싫어하는 존재는 바로 냄새가 지독한 '아이들'이라는 점입니다. 아이 주인공이 마녀를 잡으려는 영웅적인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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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마녀를 잡아라 The witches
마녀의 특징을 알려주며 할머니가 아이에게 조심하라는 주의시켜주는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한동안 읽고 마녀는 진짜있나? 하며 호기심이 넘쳐났었어요. 읽었던 책 중에 최애책이래요.
또 마녀들을 참교육하는 주인공을 보니 속이 후련했데요. 마녀를 잡아라 한국편도 찾아봤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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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제가 어린 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 하나였던 마녀이야기. 이 책의 마녀가 싫어하는 건? 바로 냄새가 진동하는 아이들이죠. 아이들을 없애는게 이들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유인하냐고요? 바로 아름답고 착한 아주머니로 변해서 독이 든 캔디를 주는 것이죠. 주인공도 이런 마녀의 계략에 걸려들게되고, 여러 우여곡절 끝에 마녀들을 퇴치하게 되는데, 아이가 주인공이라는 점도 좋았고, 아이의 할머니가 재미있는 할머니로 나와서 더 좋았던 책입니다.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는 책이어서 다독 책 중 하나로 꼭 껴넣으시길 바랍니다. 그와 함꼐 너무 어린 연령은 무서울 수 있으니(자신을 잡으러 온다 생각할수도) 조금 큰 다음에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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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초등 1학년때 엄마가 먼저 읽고 하루에 조금씩 위치스 이야기를 해 줬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1년 만에 영어실력이 쑥쑥 늘어서 2학년이 되니 아이가 직접 읽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딱 요맘때 나이에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한동안 마녀의 특징을 나열하면서 어떤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딱 아이들 시선에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완전한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살짝 서운했는데 로얄드달 다운 개성있는 결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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