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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강아지랑 행복하게 살던 evan이 강아지가 죽고나서 정원을 황폐하게 내버려두다 pumkin vine을 만나서 다시 밝아지고 새로운 강아지를 만나며 끝나는 이야기에요. 아이가 요즘 친구들이 전학을 많이 가서 울적해져 있었는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아이가 슬펐지만 이야기 끝은 좋게 났다며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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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이 책의 주인공은 표지에 등장한 에반이라는 여우 입니다. 그는 애완견이 있었고 자신의 모든 것을 애완견과 함께 했습니다.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었고, 평화로웠고 모든 것이 좋았죠. 그러던 어느 날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어요. 바로 자신의 애완견이 죽은 것이었죠. 에반은 애완견을 정원의 한 구석에 묻고 스스로를 고립시켰어요. 정원은 더이상 아름다운곳이 아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호박 넝쿨이 에반의 정원으로 슬금슬금 들어왔어요. 그리고 시간이 많이지나 크고 탐스러운 호박이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에반은 이 호박으로 페어에 참가해 상을 타게 되고 상품으로 강아지를 한 마리 받게 됩니다. 그 이후 그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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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강아지를 기르다보면 아기때부터 눈을 감을때까지 쭉 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게 되지요. 강아지의 삶으로 사랑하는 누군가와 헤어지는 연습도 하게 되고요. 이 책 역시 주인공이 자신의 강아지와 헤어지게 되면서 그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시기, 그리고 이를 다시 극복하는 시기, 그리고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는 것까지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어요. 강아지의 죽음을 목격한 아이라면, 혹은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와닿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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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모든 것을 함께하는 Evan과 강아지. 특히 멋진 정원가꾸기를 가장 좋아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강아지의 죽음이 찾아옵니다. Unthinkable happened, nothing was the same이란 표현과 슬픈 표정에서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 공허함등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어요. 멋졌던 정원의 나무들을 마구 쳐내고 잡초와 가시덤불이 자라게 두었는데 그 속에서도 커다란 호박이 자라나게 되고 이를 출품한 Evan은 상으로 강아지를 받게 됩니다. 우정과 죽음과 상실감 새로운 만남과 희망이라는 많은 주제와 감정들을 담고 있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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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이책은 제가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제 손이 끌어당긴 책이라고 할까요?
이책은 아이들이 보여주는 책보다는 어른들이 보아야할 책인듯 해요.
저 여우는 반려견을 키우다가 반려견과 영영 이별하게되요. 하늘나라로 가게되죠. 그 이별에 대한 슬픔 때문에 다시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이별의 과정을 시간이 지남과 함께 회복하고 돌아오는 삶의 과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인데, 저희 초등저학년과 6세 아이가 보기에는 난이도가 많이 높았네요.
이책은 아이들이 보여주는 책보다는 어른들이 보아야할 책인듯 해요.
저 여우는 반려견을 키우다가 반려견과 영영 이별하게되요. 하늘나라로 가게되죠. 그 이별에 대한 슬픔 때문에 다시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이별의 과정을 시간이 지남과 함께 회복하고 돌아오는 삶의 과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인데, 저희 초등저학년과 6세 아이가 보기에는 난이도가 많이 높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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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2019 칼데콧 아너 수상작
그림속에 표정이 살아 있고 감정이 묻어나고
사랑 우정 행복한 삶에 찾아온 이별 아픔 절망 ...
다시 회복하는 삶 그 과정
우리 모두 겪는 일이죠.
삶이 그림에 묻어 있어요
그림속에 표정이 살아 있고 감정이 묻어나고
사랑 우정 행복한 삶에 찾아온 이별 아픔 절망 ...
다시 회복하는 삶 그 과정
우리 모두 겪는 일이죠.
삶이 그림에 묻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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