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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황제펭귄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펭귄은 특이하게도 아빠펭귄들이 남극의 추위를 견뎌가며 알에서 새끼 펭귄이 태어날때까지 발에 알을 올려놓고 품어주지요. 함께 모여 모진 바람을 온기로 견뎌가며 서로 바깥쪽 안쪽을 바꿀줄 아는 배려도 그 많은 무리 속에서 엄마 목소리로 가족을 찾는 것도 신기한 것 같아요.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내용이 아름다운 그림과 심플한 텍스트로 만나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음원 씨디도 음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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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그림과 음악이 멋진 그림책입니다. 황제펭귄 아빠가 자가 알을 돌보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가혹한 추위에 알을 보호하는 아빠 펭귄은 알을 발등에 올리고 따뜻하게 품으면서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먹이를 구하러 간 엄마펭귄이 없다면 알에서 부화하더라도 아기 펭귄은 죽고 말겠지요. 부모의 희생, 아이보다 부모인 제가 더 감동받는 잔잔한 그림책입니다. 동물 좋아하는 우리 둘째 딸은 몇 번을 보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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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알을 놓고 먹이를 구하러 간 엄마펭귄을 기다리는 아기펭귄의 마음으로 읽어내려가는 이야기에요. 처음에 그렇게 설명을 해주고 책장을 넘기니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끝까지 잘본것같아요,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에 완젼히 공감하면서요. 그림체가 사실적이고 퀄리티가 좋아서 그림보는 재미도 있어요. 애들이 세세하게 그림을 살펴봤어요. 긴장감있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끝까지 집중해서 보고 일주일 본책중 베스트로 뽑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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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훌륭한 일러스트레이션덕에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부모 펭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지만, 워낙 교훈적이라 재미라는 요소를 따지면 조금 아쉽긴 합니다. 난이도(잠수네 기준 5단계)에 비해 글밥이 매우 만만함에도 아이가 펭귄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다면 먼저 읽겠다고 집어들진 않을 듯 싶어요. 대신 엄마나 아빠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잔잔하게 읽어주면 더없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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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집에 비슷한 내용의 펭귄책이 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이 책도 구매해 보았어요~ 머리이어캐리의 without you를 많이 듣고 자란 세대인데 이런단어로 예쁜 동화책도 있고 아이들 원서동화책에 대해 다시 보게된 작품입니다~ 다른동물들과 다르게 아빠펭귄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아주힘든역경속에서도 아기펭귄을위해 애쓰는 모습이 감동 그자체입니다... 조금은 감수성 없는 아들이긴한데 그래도 잘 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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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엄마만이 아이를 낳고 기른다는 생각이 많은 세상에 아빠펭귄이 알을품어 깨어나게 한다는 이야기는 펭귄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아빠들이 읽어주면 더 좋을거 같네요~
차분한마음 차분한 음악 차분한 그림....모든것이 조용하게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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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책을 구매할 때는 몰랐는데 노래로 부르는 영어 노부영 300에 속해 있는 책이군요. 그래서 뒤늦게 노래를 찾아서 들었는데. 이건 완전.~~~~
책만큼 아니 책 보다 더 아름답군요... 여자 가수분이 불러 주는데 동요가 아니라 팝 같군요.
아이랑 책을 읽고 이 노래까지 들으며 펭귄의 삶과 아빠의 위대한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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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남극 황제 펭귄에 대한 동화가 꽤 많이 있는데요, 동화적 감성이 가미된 without you나 Antarctic Antics 같은 책도 있고 Emperor's egg처럼 과학동화에서도 주된 소재로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남극 펭귄에 대한 책이 책을 포함해서 4권이나 가지고 있어요. 모두 비슷한 이야기 인것 같으면서도 늘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특히 아빠 펭귄이 알을 품고 부화할때까지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황제 펭귄에 대한 다른 책들과 내용이 특별히 다르지는 않고 , 또 약간 쉬운 책이니 (저는 좋았지만) 다른 펭귄책 가지고 계신 분들은 고민하시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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