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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This beautifully illustrated book shows a child navigating a big city with care and confidence. I loved how it highlights independence, empathy, and the small details that make a place feel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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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번잡한 도시에서 혼자 버스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어린 아이가 등장합니다. 복잡한 도시에서 살아가는데 대해 이런저런 조언이 나오는데요, 길잃은 아이에게 어른이 하는 말인걸까 했는데.. 어린 소년이 잃어버린 고양이에게 하는 말이었네요. 얼른 집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잃어버린 고양이 전단지를 붙이고 엄마에게 폭 안기는 마지막 장면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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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잔잔한 내용과 수묵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책입니다. 누군가의 소개로 처음 이 작가 책을 접했는데 아이들보다 제가 더 애정하게된 책입니다. 하드커버 빨간 겉표지도 너무 아름답고 맨마지막장에서의 cat foot print를 다른책 읽으며 용케 생각해낸 아이도 기특하구요.음원에서 낭독해주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몇번 반복해서 들었어요~ 추천합니다. 엄마의 소장가치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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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아이의 시선과 텍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작은 존재에게 큰 도시가 어떤 위압감을 주는지 절절하게 공감이 됩니다. 그런데 마치 어른이 아이를 도닥이듯 하는 말이, 큰 도시에서 작은 존재로 살아본 아이가 자기보다 더 작은 존재인 고양이에게 건네는 공감의 말이라는 것을 알고 나면 더 마음이 저릿해집니다. 어려운 시간을 겪어낸 아이의 곁에 따뜻하게 아이를 안아주는 보호자가 있었듯, 길 잃은 고양이도 집으로 돌아와 아이 품에 안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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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글밥은 좀 작은데요, (그래서 아이랑 읽기 좋구요)
낯선 곳으로 이사왔을 때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위축감? 그런것들이 있잖아요,
글보다도 그림을 통해서 잘 표현되어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뒤로 갈수록 엄마랑 안는 장면도 나오고,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라고 되어있어서 어른인 저도 같이 읽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
낯선 곳으로 이사왔을 때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위축감? 그런것들이 있잖아요,
글보다도 그림을 통해서 잘 표현되어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뒤로 갈수록 엄마랑 안는 장면도 나오고,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라고 되어있어서 어른인 저도 같이 읽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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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여러 싸이트에서 품절이라 기다렸다 다행히 여기서 구매가능 . 이 도시에서 작아진다는것이 어떤 느낌인지 난 알아..라고 말하는 주인공의 독백같은 글을 보면서 현대인의 외로움과 어쩌면 약자들,,어린아이들,,,애완동물등...아무튼 작은 존재들의 힘겨운 살아내기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줍니다. 꼭 약한 어떤 존재가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힘겨운 세상이 되는 그런 도시에 대해 씁쓸함도 느끼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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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번역본을 살까 원서로 살까 고민하던 찰나에 작가님이 에즈라 잭 키츠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들었죠. 그것도 그림이 아니라 글로 수상을 했다기에 이 책은 원문으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받아보니 겉싸개를 벗겨낸 뒤 보이는 빨간색 표지, 음각처리된 주인공의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주변에도 이 책은 원서로 소장하라고 추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컷의 형태 때문인지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글은 물론 그림도 멋진 그림책이에요.
책을 받아보니 겉싸개를 벗겨낸 뒤 보이는 빨간색 표지, 음각처리된 주인공의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주변에도 이 책은 원서로 소장하라고 추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컷의 형태 때문인지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글은 물론 그림도 멋진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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