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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책 한가운데 ‘벽’이라는 아이디어가 너무 신박해요. “이쪽이 안전하고 저쪽은 위험해”라고 믿던 꼬마가 시야를 넓혀 가는 과정이 재밌고 통찰도 있어요. 겉보기와는 달리 착한 ogre라며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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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존 에이지 작가님의 스토리는 비전형적이기도 하지만, 간단하면서도 작가님의 메세지는 확실해서 좋았습니다. 오히려 스토리가 간단하다보니 작가님이 전해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더 확 들어오는 느낌이랄까요. 이 책 역시 글은 별로 없지만, 작가님의 의도는 확실하게, 그리고 오히려 강하게 전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그림들이 예뻐서 그림 보는 재미도 큰 작가님입니다. 색감도 예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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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책의 내용과 교훈은 너무 좋앗던거 같아요. 보지 못한 반대편 상황에 대하 두려움만 같게 되었지만.. 그게 아니었다라는걸.. 하지만 아이가 그 교훈을 알아차리기가 쉽진 않네요. 좀더 읽어보고 반복해보며 깨달아야 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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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책의 가운데에 벽이 하나 있습니다. 그 벽을 사이에 두고 왼쪽과 오른쪽 서로 다른 상황이 펼쳐지죠.
주인공은 자신이 있는 쪽이 안전하고 다른 쪽은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곳에 점점 물이 차오르고 누군가에게 공격받을 수 있는 상황이 올것이라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어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Orge가 자기를 구해주었고, 위험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쪽은 생각보다 재미있는 곳이 있어요.^^
주인공은 자신이 있는 쪽이 안전하고 다른 쪽은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곳에 점점 물이 차오르고 누군가에게 공격받을 수 있는 상황이 올것이라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어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Orge가 자기를 구해주었고, 위험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쪽은 생각보다 재미있는 곳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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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벽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 책 페이지는 위험하다고 하네요~
본인이 처해있는 곳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한채 안전하다고 믿고 있는 부분에서 우리 집 아이들은 위험해~ 뒤를봐~를 외치며 책장을 한장한장 넘겼습니다~^^
보다못한 ogre는 결국 반대쪽으로 건져냅니다.
Ogre에 대한 편견이 결국 깨지는 장면이 마지막 책페이지에서 잘 나타나네요~
아이들도 재밌게 보았구요.
어른에게도 교훈을 주는 책이네요~^^
본인이 처해있는 곳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한채 안전하다고 믿고 있는 부분에서 우리 집 아이들은 위험해~ 뒤를봐~를 외치며 책장을 한장한장 넘겼습니다~^^
보다못한 ogre는 결국 반대쪽으로 건져냅니다.
Ogre에 대한 편견이 결국 깨지는 장면이 마지막 책페이지에서 잘 나타나네요~
아이들도 재밌게 보았구요.
어른에게도 교훈을 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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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책 가운데 큰 벽이 있습니다. 벽 너머의 세상은 무서운 곳이에요. 오거가 있거든요. 벽은 그 무서운 오거로부터 꼬마 기사를 지켜줘요. 하지만 이쪽 세상이 점점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물이 차오르고 서로 잡아 먹히는 물고기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벽 너머의 무서운 오거는 큰 손을 뻗어 꼬마기사를 구해줘요. 꼬마기사에게 세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아이가 이 책의 숨은 뜻까지 읽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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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THE WALL IN THE MIDDLE OF THE BOOK 책은 겉표지 부터 아이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에요~
책을 보면 책 가운데에 벽이 그려져 있구요~ 벽 양쪽으로는 서로의 세계를 전혀 알 지 못하는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이런저런 기발한 상상을 합니다~
웬디북 후기 좋은책 골라서 엄마표 영어하고 있는데요! 엄마표 영어 초기에 노출하기 좋은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책을 보면 책 가운데에 벽이 그려져 있구요~ 벽 양쪽으로는 서로의 세계를 전혀 알 지 못하는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이런저런 기발한 상상을 합니다~
웬디북 후기 좋은책 골라서 엄마표 영어하고 있는데요! 엄마표 영어 초기에 노출하기 좋은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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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책 사이에 벽이 있는 표현이 참신해서 좋았습니다. 양 옆이 다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 한쪽 면에서 물이 차오르는 장면, 거인이 나타난 것 등 재미있는 장면 이 많습니다. 벽으로 나뉜 공간에서 두 인물이 서로 대화도 나누고, 구해주고 하는 장면도 재미있고요.. 수준도 어렵지 않아서 영어 배운지 1~2년 정도 된 아이들도 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반대편에 왔다고 좋아하는 장면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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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책을 펼쳤을 때, 한 가운데에 좌우를 가르는 단단한 벽도력이 세워져 있어요~
왼쪽에는 기사 갑옷을 입은 아이가 오른쪽에는 호랑이, 코뿔소 등 맹수들이 있죠~
자기 있는 쪽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자기 있는 쪽이 물이 점점 차오느면서 상어가 나타나고 점점 더 위험한 세상으로 변해가요~
물이 벽돌벽이 다 차오르고 상어에게 먹이기 직전에
위험하다고 생각했던 벽돌벽 넘어의 세상에서
거인이 아이를 구해줘요~
어떻게 보면 모르는 세상을 마냥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을, 그생각을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어른들을
일침하는 그림책이 아닌가해요~
왼쪽에는 기사 갑옷을 입은 아이가 오른쪽에는 호랑이, 코뿔소 등 맹수들이 있죠~
자기 있는 쪽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자기 있는 쪽이 물이 점점 차오느면서 상어가 나타나고 점점 더 위험한 세상으로 변해가요~
물이 벽돌벽이 다 차오르고 상어에게 먹이기 직전에
위험하다고 생각했던 벽돌벽 넘어의 세상에서
거인이 아이를 구해줘요~
어떻게 보면 모르는 세상을 마냥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을, 그생각을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어른들을
일침하는 그림책이 아닌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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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편견, 선입견, 편가르기와 같은 어휘들이 떠올라 어른으로서 부끄러워지는 책인 한편, 세계 시민으로서 자라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책의 한 가운데 세워진 벽 '이편'에 사는 주인공은 벽 '저편'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편'에 위험이 닥치고 상황이 변합니다. 시대 상황과 맞물려 혹자는 정치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이야기로 읽히면 좋겠습니다. ^^ 무엇보다 책의 접지 부분에 벽을 두고 양쪽 페이지를 하나의 '세계'로 구현한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들과 수채 느낌의 이미지 모두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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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이 담벼락의 용도는 저 반대쪽에 있는 무언가로부터 나를 지켜줍니다. 그래서 내가 있는 쪽은 안전하고 그 반대쪽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죠. 반대편에 있는 대상중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는 바로 orge라는 등치큰 거인이에요. 그런데 뜻밖에 내가 있는 이쪽에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나는 물 속에 잠기게 되죠. 담벼락 건너편 거인이 그 순간 짜잔하고 나를 구해올립니다. 무시무시하다고 생각했던 거인은 편견이었던거죠. 담벼락 반대편은 과연 어떤 세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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