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5
리틀 크리터 시리즈는 일단 시리즈 내 정말 많은 책들을 수록하고 있어 아이가 필요한 기념일이나 중요한 사건 혹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재들을 찾아 읽힐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같아요. 아이가 리딩 실력이 조금 되었다 싶을 때 리틀 크리터 시리즈를 대량으로 구입해주었는데, 한 권 분량이 적은 양이고 일러스트가 대부분이라 아이도 부담없이 읽었던 것 같아요. 기본적인 문장으로 일어져 리딩북으로 사용해도 손색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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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저는 이 책이 참 맘에 드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친구와 함께 놀면서 생기는 갈등들.. 그러나 겉으로는 아닌척 하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 한 것 같아서 책을 읽으며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리틀크리터 친구가 자전거를 타고 붕 날다가 떨어져서 자전거도 조금 망가지고 다쳐서 울 때 엄마가 크리터를 째려보는 그 모습에서 반성도 하게 되었어요. 저도 가끔 아이들이 겪은 앞뒤 상황을 보지 않고 한 아이만 나무라지는 않는지.. 속상할 크리터의 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 엄마처럼 말이에요.. 리틀크리터 시리즈는 늘 잔잔하고 따뜻한 내용이 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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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엄마가 일하는 동안 심심해진 크리터는 친구를 초대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비슷하네요. 근데 친구가 와서 같이 노는게 늘 재밌지만은 않습니다. 크리터가 나무에 올라갔는데 친구가 사다리는 아기들만 쓰는 거라며 치워버리고 친구가 공을 멀리 쳐놓고 주워오지도 않습니다 재미있게 놀기도 하지만 친구가 가고 나서 혼자 노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생각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엄청 재미있게 읽은 시리즈입니다.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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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크리터는 혼자 놀기 싫어 친구를 부릅니다. 같이 나무도 타고 나무집에 올라가서 놀고, 숨바꼭질도 합니다. 농구, 야구, 줄넘기, 그네타기 그러다 자전거를 위험하게 타다 다칩니다. 그래서 크리터 엄마가 치료를 해줍니다. 남자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장난감으로 놀다 만화책을 읽습니다. 우리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꼭 마지막은 만화책.. 그러다 친구와 헤어집니다. 아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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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영어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선정해주고 읽히는 북마스터입니다.
책 제목처럼.. '친구와 나' 이렇게 단 둘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잘 보여줍니다. 리틀크리터는 혼자 노는게 심심하고 외로워서 친구를 부르죠. 함께 사과나무에도 올라가고, 줄넘기도 하고, 트리하우스에서 놀기도 하고, 농구도 하고.. 자전거 묘기도 하고.. 이것저것 할게 참 많아 보여요. 요새 우리나라 아이들은 친구랑 이런 것들 할 수 있을까요? 보통 스마트폰이나 갖고 놀거나, 놀이터에 가는 정도? 그런데 이렇게 자연 속에서, 게다가 트리하우스라니.. 부러워서 배가아플 지경입니다. 하지만 친구랑 놀다가 토닥토닥 거리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고, 울다가 웃다가 하는 건 우리 아이들고 같네요. ^^ 리틀크리터 책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해요.
책 제목처럼.. '친구와 나' 이렇게 단 둘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잘 보여줍니다. 리틀크리터는 혼자 노는게 심심하고 외로워서 친구를 부르죠. 함께 사과나무에도 올라가고, 줄넘기도 하고, 트리하우스에서 놀기도 하고, 농구도 하고.. 자전거 묘기도 하고.. 이것저것 할게 참 많아 보여요. 요새 우리나라 아이들은 친구랑 이런 것들 할 수 있을까요? 보통 스마트폰이나 갖고 놀거나, 놀이터에 가는 정도? 그런데 이렇게 자연 속에서, 게다가 트리하우스라니.. 부러워서 배가아플 지경입니다. 하지만 친구랑 놀다가 토닥토닥 거리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고, 울다가 웃다가 하는 건 우리 아이들고 같네요. ^^ 리틀크리터 책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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