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3
물건이 차고 넘치고 넘쳐서 결국 목숨까지 위태로운 지경이 된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미니멀리스트가 아닌 맥시멀리스트로 살고 있는 이라면 정말 공감할만한 내용이지요. 아이가 읽는데 저도 많이 공감되더라구요.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물건에 대한 집착? 애정이 크기 때문에 어른보다 버리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런 책을 읽으면서 버릴 줄도 알아야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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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정말 믿고 보는 작가 에밀리 그라벳의 예쁜 그림과 하나하나 디테일 있는 내용이 재미있는 책이에요. 맥시멀리스트 까치부부가 둥지를 꾸미면서 너무 많은 물건들을 가져오면서 둥지가 무너지고 알이 위험에 처하는 상황을 그리고 있는 책인데요. 결국 모든 물건은 필요한 동물들에게 가고 알에서 새끼 까치들이 무사히 태어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앞뒤 내지에 있는 stuff magazine 도 하나하나 깨알같이 읽는 재미가 있네요. 그림체나 전체적인 색감, 분위기가 에밀리 그라벳의 다른 책 'tidy'랑 'cyril and pat' 이랑 매우 비슷해요. 여기 나오는 동물 친구들도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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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에밀리 그라벳 그림체도 스토리도 넘 좋아하는 작가라 이벤트할 때 들였어요~ 태어날 새끼들을 위해 많은 stuff들을 모우는 엄마아빠의 모습입니다. 지나친 욕심은 화를 입게 되죠… 결국 쌓아올린 stuff들이 무너지고… 결국 한순간에 쓸데없는 물건들이 되버린 stuff들 때문에 알들을 찾기도 힘들어져요. 마지막은 해피엔딩이구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단어들이 쉽지 않은 것도 들어있고 글밥도 조금 있어서 수준은 있는 편이라 생각됩니다.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단어들이 쉽지 않은 것도 들어있고 글밥도 조금 있어서 수준은 있는 편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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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1.11.21
이 작가의 다른 책을 먼저 접하고선 구입하게 되었네요. 다른 작품은 라는 책인데, 이 책과는 배경이나 나오는 동물들이 살짝씩 겹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더 정감이 가서 구입했네요. 배경도 동물들도 너무 귀엽고 예뻐요..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때문에 아이보다 제가 더 끌리더라고요. 내용은 TIDY만큼의 흥미를 끌지는 못했지만,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읽고나면 기분 좋은 그런 그림책이에요. 소장가치있는 책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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