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4.04.23
한글책으로 구매한뒤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영어책도 구매했습니다. 물총새가 무엇인지 이 책을 읽고난 후에 유투브로 짧게 보여줬어요. 사냥하러 쏜살같이 내려가는 모습을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나오는 동물에 따라 그때그때 조금 실감나게 읽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면 본인도 물총새처럼 방방뛰면서 빠르게 움직입니다. 대신 약간 너무 열심히 읽으면 저는 조금 기빨리는 애기는 신나는 그런책입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3.07.03
세로로 읽는 특이한? 편집의 책이에요. 여기 나오는 새 이름이 멜로 그는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떨어집니다. 세로로 읽기 때문에 떨어지는 느낌이 지면 그대로 전해지지요. Kingfisher 새를 워낙 좋아해서 해당 새가 주인공이라는 점도 매력적이었지만, 떨어지다가 이제 다시 올라올때는 뒤집어서 또 책을 읽는, 나름 조작?을 해야하는 책인지라 아이도 저도 더 생생하게 느끼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0
신고
구매도서
2023.04.03
주인공 아기 새 Mel의 용기 있는 도전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처음 보자마자 표지의 예쁘고 서정적인 그림이 눈에 띄었어요.
Mel 멜이 첫 비행을 위해 높은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Fell~~~
라임을 잘 살린 제목이죠..
책 읽다보면 느~~~~~~~~~~리게 말을 하는 달팽이도 귀엽고
물로 고꾸라지듯 떨어지는 멜이 물고기를 낚아채는 장면에서의 반전도넘 재미있어요.
처음 보자마자 표지의 예쁘고 서정적인 그림이 눈에 띄었어요.
Mel 멜이 첫 비행을 위해 높은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Fell~~~
라임을 잘 살린 제목이죠..
책 읽다보면 느~~~~~~~~~~리게 말을 하는 달팽이도 귀엽고
물로 고꾸라지듯 떨어지는 멜이 물고기를 낚아채는 장면에서의 반전도넘 재미있어요.
0
신고
2022.06.14
효린파파님의 추천으로 사게 된 책인데, 읽으면서 감탄을 금치 못한 책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과 내용으로 저희 집 6세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책이에요. 날기를 결심하고 점프하는 새, 그런 새들을 걱정하는 다른 동물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이 새가 결국에는 바다에 빠지게 되는데, 여기에 또 기막힌 반전이 있어 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세로로 되어있는 판형도 너무나 매력적이고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읽으면서 정말 즐거워하는 책이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0
신고
2022.06.14
칼데콧 수상작이어도 호불호가 있는데 이 책은 그림과 글이 주는 메시지 모두 다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입니다. Mel이 날기에 성공하자 엄마가 I knew you could!라고 말해 주는 걸 보면서 아이를 양육하는 입장에서 평소에 아이를 대할 때의 마음 자세나 말의 습관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이에 또 I knew I could, too.라고 말하는 Mel에게서도 교만이나 자랑이 아니라 엄마와의 건강한 관계 속에서 나오는 건강한 자존감이 보여서 우리 아이도 매사에 그러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2.06.10
기존 책들과 다르게 새로형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신선합니다. 깨발랄한 주인공 Mel은 나는 연습을 하기 위해 냅다 나무에서 떨어져 보는데요. 이 책은 그 장면을 놓치지 않고 슬로우 모션을 하듯 자세히 떨어지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떨어지며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계속 떨어지니 아이도 저도 같이 마음이 조마조마 했어요. 그러다 박차고 오르는 순간! 우리도 Mel처럼 너무너무 신나더라고요.
독자의 마음을 쏙 가져가버려서 칼데콧을 받았나봐요. ㅎㅎㅎ
독자의 마음을 쏙 가져가버려서 칼데콧을 받았나봐요. ㅎㅎㅎ
0
신고
2022.05.04
나는 법을 스스로 배우기 위해 나무에서 뛰어내리는 파랑새 Mel. 겁나지 않냐는 물음에 겁은 나지만 날개가 있으니 날 수 있다며 그래서 멈추지 않겠다며 둥지에서 뛰어 내립니다. 곧 멋지게 날아오를 것 같은데 Mel은 계속 떨어지고 나무에 사는 온갖 동물들이 Mel을 구해주겠다고 나서지만 평온한 표정으로 계속 떨어지는 Mel 급기야 물속에 풍덩 빠지고 마는데요. 물속에서 물고기른 잡아서 날아 오르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 책을 거꾸로 돌려서 Mel의 첫 날개짓을 따라 나무위 동물들과 함께 응원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Mel은 Kingfisher 새라는 작가의 설명에 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담고 있는 메시지도 좋고 책구성도 독특해서 여러모로 정말 마음에 드는 그림책입니다.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