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구매도서
2025.12.28
초등학교 2학년 딸을 키우는 엄마예요. 영어책은 꾸준히 읽히고 싶지만 아이가 부담 느끼면 오히려 멀어질까 봐 항상 조심스럽게 고르게 되더라고요. 이 책은 그런 걱정 없이 고를 수 있었던 책이에요. 제목부터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서 아이도 처음부터 관심을 보였고, 고양이 가족 이야기라 더 친근하게 다가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정말 따뜻한 책이에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고양이 가족의 일상 이야기가 중심이라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전개예요. 영어 문장도 짧고 반복되는 표현이 있어서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림을 보면서 대충 어떤 뜻인지 감으로 이해하더라고요. 그 모습 보면서 이 정도면 혼자 읽기 괜찮겠다 싶었어요.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너무 화려하면 오히려 산만해지는데, 이 책은 딱 아이 눈높이에 맞는 그림이라 글이랑 같이 보기에 편해 보였어요. 딸아이는 고양이 표정 하나하나 보면서 지금 기분이 어떤지 말해보기도 하고 혼잣말도 하더라고요. 그런 반응이 나오니까 괜히 고른 제가 뿌듯해졌어요.

내용 자체가 가족 이야기다 보니 읽고 나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이어졌어요. 우리 집 크리스마스는 뭐 할지, 산타는 언제 오는지 같은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책이 그냥 책으로 끝나지 않고 일상 이야기로 이어진 점이 좋았어요. 영어책이지만 공부 느낌보다는 이야기책 읽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하고 조용히 읽기 좋은 책이에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기 딱 좋지만 계절 지나서 읽어도 가족 이야기로 충분히 괜찮을 것 같아요. 영어책 처음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나 부담 없이 읽을 책 찾는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아요. 아이 반응도 좋았고 엄마 입장에서도 만족한 책이에요.
신고
구매도서
2025.10.06
플랩 들춰보는 재미가 있어요.
신고
2024.04.13
어드벤트 형식으로 되어있는 그림책인만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손을 꼽아 얼만큼의 기간이 남았는지 보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플립플랩까지 있어서 아이들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없이 즐겁게 볼 책이기도 하지요. 고양이 그림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충분히 만족하면서 읽을 책이에요.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라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러스트의 색도 은은하고 잔잔해서 좋았어요.
신고
2024.04.12
I love cats, so I think I was drawn to this book as soon as I set my eyes on the book. The main characters are the members of the cat family and it can be also used as an advent calendar-clever! The pictures are lovely and also the colour palette are beautiful too.
신고
2024.04.10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읽기 제격인 그림책 중 하나이지요. 해당 그림책은 워낙 아름다운 그림들이 그려져있어서 그림 보는 맛이 쏠쏠한 것 같아요. 물론 그런 의미에서 크리스마스라는 라벨을 달고 나오는 그림책들을 즐겨보는 면도 있지만요. 색감도 예쁘고 그려져있는 주인공이라던가 소품들, 배경들이 아기자기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어드벤트 플립 플랩이 있어서도 좋았구요.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