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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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Farmhouse는 잔잔한 그림 속에 시간의 흐름과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아이와 함께 천천히 보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따뜻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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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작가의 책은 거의 모으고 반복해서보고 있어요
재밌고 꾸준히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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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소피블랙올 작가의 팬으로서 무조건 소장해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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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4
소피 블랙올의 아름다운 그림책.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꼭 소장하고 싶어 구매합니다. 올해 딸이 대학생이 되어 독립하게 되는 친구에게 읽어주고 싶었어요! 시공간을 넘어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책! 그림도 글도 마법같은 아름다움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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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소피블랙올은 작업하기 전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구축하고, 그 위에 풍부한 색감과 세밀한 드로잉을 더한 작품들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는 작가이죠.

이번 그림책 또한 작가가 실제 뉴욕 북부 시골에서 발견한 오래된 집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되었으며, 출간 직후 다양한 언론에서 '2022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답니다.
오래된 집에서 발견한 갖가지 물건들을 활용한 콜라주 기법 덕분에 이야기는 한층 더 풍부해졌어요.
오랜 세월에도 여전히 따뜻함을 간직한 '집'이라는 공간은 아이들에게는 다정한 마음을, 어른 독자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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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작가의말을 보면 작가님은 예전부터 오래된 것 들을 좋아하셨다고 해요. 그림책 본문을 읽고 난 뒤라 그런지
집 외부과 내부를 설명하신 부분은 머릿속에서 상상이 되었고 오래된 달력이 1970년 7월로 펼쳐져 있었던것으로 (작가님의 생일) 미루어보아 이 Farmhouse는 그때부터 비어져 있었던것같아요. 버드나무가 바닥에서 자라 지붕까지 자라는 긴 세월동안 아무도 살지 않은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사람 빼곤 동물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준 Farmhouse. 지하실엔 곰의 겨울잠 자는 곳도 있었는데
농부아저씨가 얘기해주기전까진 모르셨다고 해요.
개발로 인해 이 집이 없어지기 전에 추억이 담긴 여러 물건을 정리하고 수집하여 이 그림책을 만들때 레이어 작업을 하셨다고 한다. 다른사람이 보기엔 낡고 쓰레기같은 것들이 그림책으로 사람들 기억속에 오래오래 살아 숨 쉴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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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이 책의 작가님은 정말 그림을 아름답게 그리시는 것 같습니다. 한권을 보고 난 이후에 이 작가님의 다른 모든 책을 다 읽어볼 정도였어요. 이책은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정말 어른들의 취향도 제대로 저격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그림은 실제 옛날 집의 소품들을 가져다가 그리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이야기가 더욱더 실감나게 다가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책은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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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Sophie Blackhall작가의 팬입니다. 알록달록 색감의 세세한 그림이 한장한장 예쁘고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특히 늘 작가의 노트에 이 그림책에 작가가 담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쓰여있어서 그림 하나하나가 더 소중하게 다가 오는 것 같아요. 이 책은 곳곳에 작가가 쓰러져가는 19세기의 farmhouse에서 모은 벽지조각,손수건,커튼,옷 조각,신문지 등이 실제로 그림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사용하고 있어서 그림이 더욱 특별한 것 같아요. 12명의 아이들 나고 자라 늘 북적거리던 농장집이 결국 가족들이 다 떠나고 세월에 낡고 쓰러져가던 중 작가가 발견해서 이렇게 책으로 그들의 스토리를 상상해 보며 만들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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