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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청소년기의 아이가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불의의 사고로 조종사는 심장마비로 죽고 추락했지만 가까스로 살아 남아 혼자 생존하는 생존기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해서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에 난 사고 였는데 정글에서 갖은 고생을 하며 힘든 환경을 이겨내고 생존합니다.
아이들이 자신과 비슷한 나이의 주인공이 나오는 책을 보면 더 공감하고 재밌어해요. 이 책도 그랬고요.
뻔한 주인공의 성장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여러 가지 자연환경에 따른 주인공의 대처와 생동감 있게 쓴 작가의 필체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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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다음은 초등학생 아이가 직접 쓴 리뷰에요
"Hachet"은 Brian이라는 아이가 자신의 아빠를 만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비행기가 추락하고 혼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Brian 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비행기를 타다가 추락하고 나서 아무도 내 곁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놀라고 ,당황하고 슬플 것 같다.

나라면 엄마가 없으면 가슴이 벌렁벌렁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울 것 같다.

하지만 Brian은 거의 울지 않고, 바로 어떻게 계획을 짠다.

먼저 손도끼를 이용해 나무토막을 잘라서 집을 세우고

딸기나 베리 같은 음식을 찾아서 먹고 ,

나무 끝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끈으로 돌을 묶어서 창을 만든다.

나라면 , 머리가 뒤죽박죽 섞이고, 아무것도 못했을 것이다.

Brain은 어쩌다가 물고기를 잡아 고기를 얻게 되는 데, 엄청 좋아했다.

나는 Brian이 고기를 처음으로 먹었을때의 기쁨을 알것 같다.

그동안 베리들만 먹어서 입이 말라 있을 텐데, 시장한 상태에서 고기를 먹고

자신이 고기를 먹어서 살아남을 방법을 또, 찾아내서 기뻤을 것이다.

하지만 , Brian은 고비도 넘겼다. 아직 고기를 찾지 못했지만 , 즙이

더 많은 베리를 찾아 먹으려는 순간, 곰을 만나서 죽을 뻔을 할때도 있었다.

또 , 고기를 먹으려 하는데, 늑대가 와서 자신도 먹으려 하는데, 그때는

다행이 자연에 적응하여 늑대에게 친절히 대해 주었더니, 살 수 있다.

Brian은 자연에 계속 살았더니, 그냥 자연 , 그 자체가 된 것 같았다.

마치 제2호의 타잔이 된 것 같다. Brian은 어느 상황이 닥쳐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나도 Brian의 모습을 본받아서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을 해야겠다.



뉴베리 수상작들은 특유의 쉬운 어휘로 깊이있는 문장을 써서,

엄마표 영어 필수 코스이자, 국제중, 특목고 필독서라는데,

판타지에 푹 빠져 사는 우리 아이에게 뉴베리 수상작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입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나 좋습니다..^^

여러번 읽다보면 이 깊이있는 문장이 우리 아이의 문장이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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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한글책으로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영어책으로 접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글씨가 빽빽하다 보니 아직 선듯 읽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언젠가는 읽어주겠죠~ 우선 듣기로 먼저 해야 할 듯하네요^^ 내용은 한글책으로 먼저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엄마인 저도 한글책으로는 읽었습니다. 남아들이 좋아할 내용입니다^^ 제목처럼 손도끼 한자루만으로 식량을 얻게 되고, 살아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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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경비행기 조종사가 죽은 후 어느 호수에 불시착해서 혼자 살아남는 아이 이야기인데
도심 속에서만 살았던 사람들은 생각치 못한 해뜰때와 해질때의 모기습격, 불피우기의 어려움 등이 생생하게 전달되어 야생생활이 결코 만만한 게 아니라는 걸 알게 하네요.
이 아이는 과연 문명세계로 돌아간 뒤 문명의 이기속에 다시 잘 젖어들 수 있을까 여윤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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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요책은 작년에 구입한 책이랍니다.아이가 여러번 읽을만큼 재미와 감동을 함께 준답니다.뉴베리책들 중 저희 아이의 베스트 책이구요..또래 남자 아이라 쉽게 공감하며 머리 식히기 용으로 읽고 있습니다.
뉴베리들이 레벨과 상관없이 무거운 주제가 많아 초저아이 책 선택이 어려워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이 책은 좀 편하게 시작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초저~중 아이들에게 추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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