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3
그림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글자가 없는 그림책도 있는 것처럼 사실 그 언어를 몰라도 그림만으로도 감정이 다 전달되어오는 그런 책이랍니다. 만약 이 책이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쓰여져 있다고 해도 우리는 이 그림책을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칼데콧 수상작이라는 것을 알고나면 아..어쩐지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랍니다. 제목만 보고는 먹는 핫도그 생각한 것도 재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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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처음엔 핫도그라는 제목 자체가 재미있다 싶었는데, 뜨거운 태양 아래 살짝 고통?을 받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칼데콧 수상작은 웬만하면 다 읽어보는 편인데, 권장연령과 상관없이 그림체 자체를 구경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보통 칼데콧 수상작은 다른 책들과 구별되는 그만의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그림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게 보통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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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Hot dog라는 제목을 보고 먹는 핫도그가 떠올랐는데 이 책 hot dog는 뜨거운 여름날 도시의 열기와 더위에 지친 dog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dog의 입장에서 그려지는 이 책을 통해 보니 뜨거운 아스팔트길과 더 가까이 접해있어서 더위와 소음이 더 견디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여러 교통수단을 갈아타고 마침내 도착한 바닷가 복잡한 도시풍경과 대조되는 파란하늘, 푸른바다,넓은 해변가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강아지가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신나게 놀고 집으로 돌아온 강아지는 바닷가에서 만난 물개와 헤엄치는 꿈을 꿉니다.칼데콧 수상작 답게 그림도 예쁘고 절제된 단어로 표현된 시적인 문장도 좋아서 자꾸 넘겨보게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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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문장이 길지 않고 시처럼 함축적인 것처럼 표현되어 있습니다.그림이 훌륭합니다.
City summer steamy sidewalks
여름날의 도시는 찌는듯한 더위 속 보도를 걷는 붉은색 강아지
Concrete crumbles
Sirens screech
도시의 소음이 가득해요.콘크리트를 부수는 공사
사이렌소리
Won't move one bit 더워서 조금도 움직일수없어! 횡단보도에 앉아 움직이지 않는 강아지. 할머니와 바다로 떠납니다.
Unfolding sky, a salty breeze
A welcome whiff of someplace new
바다가 나타나는 장면에서 해방감이 느껴졌어요.
펼쳐지는 바다와 소금기바람
새로운 향기가 훅 끼치는 장소
An island wild and long and low
What a day for a dog !
책의 커버표지와 겉표지그림이 다릅니다~시원한 기분이 느껴지는 hot dog !
City summer steamy sidewalks
여름날의 도시는 찌는듯한 더위 속 보도를 걷는 붉은색 강아지
Concrete crumbles
Sirens screech
도시의 소음이 가득해요.콘크리트를 부수는 공사
사이렌소리
Won't move one bit 더워서 조금도 움직일수없어! 횡단보도에 앉아 움직이지 않는 강아지. 할머니와 바다로 떠납니다.
Unfolding sky, a salty breeze
A welcome whiff of someplace new
바다가 나타나는 장면에서 해방감이 느껴졌어요.
펼쳐지는 바다와 소금기바람
새로운 향기가 훅 끼치는 장소
An island wild and long and low
What a day for a dog !
책의 커버표지와 겉표지그림이 다릅니다~시원한 기분이 느껴지는 hot d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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