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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저희아이는 처음에는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 동일 작가의 플라이가이를 깔깔대면서 봤는데도, 이 책 주인공들한테는 영 정을 못주고요. 결국 시간 지나서 나중에 묵독으로 보긴 했는데 재밌어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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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우리집 아이는 의무감에 영어책을 읽는 아이인데, 이 책은 먼저 가져와서 엄마, 이거 읽어줘 하기도 합니다. Tedd Arnold 작가의 Fly guy도 그냥 살짝 미소지으면서 보던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자기 취향인가 봅니다. 아무래도 모지리 시리즈를 많이 좋아하나봐요. 요런 류의 책으로 좀 더 구해주고 같이 저녁마다 읽어봐야겠습니다. 이 때를 놓칠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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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플라이가이를 좋아했던 친구라 같은 작가님 책이라는 설명을 더해 이 책을 던져줬어요. 누들헤드 두 친구의 엉뚱한 선택과 말도 안 되는 해결법이 반복되는데, 그게 오히려 다음 전개를 예측하게 만들어요. 문장은 짧고 구어체라 읽기 부담이 적고, 실수 → 또 실수 → 더 큰 웃음 구조라 아이가 자연스럽게 끝까지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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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책을 읽는 내내 영화 덤 앤 더머 가 생각 났어요. 남들이 보기엔 바보 같지만 그 순수함이 어떤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며 즐거운 마무리로 이끄는 모습에 웃음이 지어 졌어요. 미국 일상 생활에서 쓰는 표현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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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2
일단 웃겨요! 글밥도 부담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적은 것도 아니라 편하게 웃으며 볼수 있었어요. 등장인물들의 대화로 되어있는 점도 좋고 그림도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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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