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1
존 버닝햄 작가님의 그림책들은 별거 아닌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안에 작가님의 생각과 잔잔한 메세지가 들어있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문체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항상 작가님의 책은 기대하면서 읽게되는 것 같아요. 잠자리 독서로도 참 많이 읽었던 작가님 중 한 분이시지요. 이 책 역시 에드와르도가 가장 못된 나쁜 아이였는데 왜 그렇게 되었을까를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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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언제나 장난꾸러기에 말썽쟁이 같은 아이
하지만 그 아이가 진짜 어른들의 생각대로 말을 듣지않고 트러블만 만드는 아이일까요? 그건 어른들이 정해놓은 잣대로 아이들을 평가하는 건 아닐까요? 어른들의 눈빚과 행동에 따라 아이는 변해갑니다. 상냥함과 따뜻함을 받고, 그 마음을 다시 누군가에게 돌려줍니다. 우리가 양육을 할 때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 이 세상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
하지만 그 아이가 진짜 어른들의 생각대로 말을 듣지않고 트러블만 만드는 아이일까요? 그건 어른들이 정해놓은 잣대로 아이들을 평가하는 건 아닐까요? 어른들의 눈빚과 행동에 따라 아이는 변해갑니다. 상냥함과 따뜻함을 받고, 그 마음을 다시 누군가에게 돌려줍니다. 우리가 양육을 할 때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 이 세상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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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0.03.03
매번 빌려보다 이건 정말 사야지 싶었던 책이라 망설임없이 구매. 표지 에드와르도 글씨 밑에 씌여진 the horriblest boy in the whole world wide world에서 이 책이 무슨내용을 다룰지 너무나 잘 나타내고 있는것 같다. 에드와르도는 어른들이 정의한 말대로 짖굳고 못되고 말썽장이에 통제불능 아이로 그려지는데...어른들이 잘한다 잘한다 칭찬하고 격려하고 배려하는 언어를 쓰니까 에드와르도는 정말 그런 아이가 되있었다. 때때로 여전히 에드와르도는 못된 아이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사실...어른들의 시선이 이리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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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지금 27개월인 아이가 보기에는 약간 글밥이 많지만 내용을 보니 너무 괜찮아서 미리 구매했어요. 아이가 의도치 않게 동생을 밀치거나 고양이를 쫓아가며 좀 못살게 장난치는 등의 한번 잘못 한 것으로 어른들이 너는 세상에서 제일 잔인하다 나쁘다 끔찍하다라고 판단하고 아이에게 말하는 반면 일부러 화분을 찼지만 정원을 가꾸려고 하는구나 라고 반응해주고 강아지를 놀리려고 물을 부었는데 주인이 깨끗하게 해주어 고맙다고 하는 등의 우연한 일들에 얼떨떨했지만 에드와르도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아이가 되어갑니다. 과연 좋고 나쁜 아이는 누가 만드는 것일까 생각하게 해주는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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