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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앤서니 브라운에 관심을 좀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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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가족의 외출이 늘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닌 현실 가족의 동물원 방문기가 오히려 공감이 가는 책이라고 할까요. 자기만 웃긴 썰렁한 농담을 계속하고 아이 나이를 줄여서 입장료를 깍으려는 권위적인 아빠. 그 옆에 어쩐지 힘이 없어 보이는 엄마. 먹을것에만 관심이 있고 서로 투닥거리는 형제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기없이 갇혀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동물원을 누구를 위한 곳인가 다시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중간중간 동물모습을 한 사람들을 찾아보는 그림 속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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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표지에 등장하는 엄마, 아빠, 형, 그리고 내가 동물원에 갑니다. 동물원에 가기로 한 나는 무척 신이 났어요. 하지만 가는 길이 순탄하지는 않았어요. 도로에는 차가 막히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가는 동안 결국 형이랑 싸워서 울기까지 했어요. 형은 혼나지 않았고 결국 나만 혼이 났고 아빠의 재미없는 농담이 계속 되었어요. 드디어 동물원에 도착해서 구경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동물원 지도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우리 속에 있는 고릴라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가족들은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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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When I first met Anthony Browne, I didn't like his book at first sight. The reason was his books sometimes made me feel insecure and creepy, this book is one of the books that made me feel like it. But as I grew old, I could get the message and I loved there was a lot to talk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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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한글책으로 재미있게 봐서 영어책도 좋아합니다
앤서니 브라운 다른 책들보다는 글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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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난해합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되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게 별로 읽어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멋대로인 아버지, 무기력한 동물들과 동물원에서 무엇이 재밌었냐는 엄마의 말에 엉뚱한 대답을 하는 아이들.. 도대체 동물원에서 뭐를 한거지? 그런데 갑자기 결말에 자신들이 갇히는 꿈을 꾼다, 동물들도 꿈을 꿀까? 한다고?ㅎㅎㅎㅎ
동물 그림만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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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단어가 많이 어렵거나 글밥이 아주 많은건 아닌데 가족들의 감정선, 영어식 농담들..아이들이 전혀 공감하지 못해요. 스토리를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주면서 읽어줬는데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어요. 영어단어를 조금 아는 8세 이상은 되어야 조금 접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책만 놓고 보기에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책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생각해볼 것들이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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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돌아보면 돌아볼 수록 앤터니 브라운 만한 작가가 별로 없습니다.
다시 또 그림을 돌아보게 하고 왜 그렇게 결론을 냈을까 생각하게 하고...

zoo는 앤터니 브라운이 계속 지치지 않고 그려내는 가족간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가족간의 갈등, 어려움, 싸움.. 일상.. 아버지의 허술한 유머 ...^^
또한 (갇혀 있는) 동물들에 대한 그의 시선도 역시 여기에도 담겨 있습니다. 우울한 고릴라이 표정과 행동들..

한 번쯤은 아이에게 꼭 앤터니 브라운을 접하시도록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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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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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언제나 믿고 보는 앤서니 브라운의 책입니다.
삭막한 가족 관계 속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의 일상적인 풍경을 동물원을 통해 비유했습니다. 가족들에 대한 리얼하고 유쾌한 묘사가 잼나지요...
평범한 가족과 평범한 동물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어른들의 시선에서 보면, 참 공감이 가면서도 씁쓸한 여운을 남기는 것이...어른들이 봐야하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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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아이들과 동물원 갔을때 그 장면과 어찌나 똑같은지.. 그마나 아빠모습이 달라서 남편서 웃고 말았던 책이예요. 한글 그림책으로 먼저 읽고 이 책은 미리 사둔 책이랍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와 바나나가 많이 등장하고 그림만 보고도 다양한 함축된 언어를 엿볼 수 있어 아이가 영어를 이해하면서 읽는건 아니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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