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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아이의 첫 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해당 그림책 시리즈는, 그림들만 봤을 때 참 올드하고 재미없다 느낄 수 있는 색감과 스타일인데, 신기한게 아이들에게 건네주면 참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제 아이도 그랬고, 세계의 여러 아이들도 반응이 비슷했나봐요. 그러니 이렇게 오랫동안까지 사랑을 받고, 여러 부모님들의 선택을 받는 시리즈이겠지요. 마가렛 와이즈 작가님의 책은 아이 유년기에 참 많이 읽었던 작가님 중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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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마가렛 와이즈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돌아가셨는데도, 지금까지 그녀의 책들은 영유아에게는 인기 최고입니다. 선명한 색상과 간단한 스토리, 간결한 문장과 쉬운 단어들.. 그녀의 책들은 모두 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른 눈으로 보면 다소 촌스러워보이기도 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참으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저는 사실 그 점 때문에 구입을 미루다가 유명세에 이기지 못해 구입헀는데, 아들이 여기저기 갖고 다니면서 수십번은 반복했던 책들이 다 그녀의 책이었습니다. 저처럼 망설이지 말고 구입하세요x) 분명히 좋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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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3권 중 가장 유명한 goodnight moon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Good night Moon은 책 제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기 전에 읽어주면 좋은 내용이에요. 커다란 초록색 방에 전화기와 빨간 풍선과 그림이 있었어요. 달을 뛰어 넘는 소의 그림과 곰 세마리가 의자에 앉아 있는 그림이죠... 작은 새끼 고양이2마리와 장갑 한쌍과 작은 장난감집과 아기 생쥐도 있었어요. 빗과 브러쉬와 쉿이라고 속삭이는 조용한 할머니도 있었죠...라고 방에 있는 모든 물건과 생물을 묘사한 후에 하나씩 불러가며 goodnight이라고 말을 해요. goodnight room goodnight moon goodnight cow jumping over the moon..... 이런 식으로요... 이 책을 보면 확실하게 goodnight 표현은 아이가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고 방에 나오는 사물들의 명칭도 자연히 깨닫도록 돼 있어요.. 특이한 점은 첫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의 그림은 강렬한 원색을 사용하여 그렸는데 나머지 그림들은 전부 흑백으로 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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