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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Where the sild things are

괴물들이 사는 나라라는 작품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어요.
처음에는 괴물들이 정말 비호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그림을 볼수록 작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된 작품이에요
아이들은 제가 느끼는 감정을 느끼기엔 좀 어린 것 같고
그냥 괴물이 귀엽지만 무섭기도 하고, 스토리가 재미있고 그정도였어요
커서 다시 읽으면 새삼 다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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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저희 애은 5살 남아있데 영어책 노출이 이제 1년이 안된지라
흥미있을 법한 책 위주로 골라주고 있습니다
이건 약간 무섭데요~ 그래도 자기랑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주인공이랑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저는 아직은 이 책의 매력에 빠지지는 못했지만^^;;(그림체가ㅠㅋ) 자꾸자꾸 읽어주다보면 좋아지겠죠~^^ 내용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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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이 책을 처음 읽을때는 왜 이 책이 그토록 유명하고 매 북리스트마다 이름을 올리는지 알지 못했어요. 몇번을 반복했을때야 그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했지요. 집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마지막 장면에서 어찌나 뭉클해지던지요. 아이는 주인공이 wild 해지는 부분, 정글이 되어버리는 아이의 방 장면에서 흥분?하더라구요:) 상상력을 충분히 힐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이 약간 그로테스크하게 보일 수 있지만, 계속 보다보면 정드는 그림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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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저희 집에서 한글책으로 둘째인 아들이 가장 사랑했던 책이 아마도 괴물들이 사는 나라일거에요
지금도 자주 꺼내 읽는 책이기도 하구요
이 책이 영어그림책으로도 있길래 바로 구입을 했더랬지요
이 책은 오디오도 따로 있습니다
역시 영어책도 아주 좋아합니다.
모리스 샌닥은 정말 어린이들의 세계를 아주 잘 이해하는 작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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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처음 이 그림책은 비룡*에서 번역되어 나온 책으로 만났는데.. 첫 페이지에서 엄마에게 방항적인 한마디를 던지는 걸보고 이 책을 보여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했었죠. 간혹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아들을 둔 나자신에게도 글로 보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에 Max를 위해 엄마가 식탁위에 차려 놓은 저녁밥을 보니 흐뭇한 웃음을 짓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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