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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정말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동화책이라. 이건 읽으면서 어른이 더 감동적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 little house와 대조되서 주변 환경이 세월에 따라 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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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정말 사랑스런 그림책이에요.
더구나 이 책은 페이퍼북이 아니고 하드보드북이에요.
색이 더욱 선명하고요, 또 아름답네요.
작은 집이 저기 있어요.
그 집은 세상이 변하는 동안에도 그대로 남겨져 있어요.
온통 들판이던 주변 환경이 서서히 길이 나고 차도 다니고 빌딩이 들어서면서 세상 속 홀로 있는 것처럼 느껴지던 집이 어느새 세상과 동떨어진 집이 되어 버립니다.
그 이후는 책을 통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더구나 이 책은 페이퍼북이 아니고 하드보드북이에요.
색이 더욱 선명하고요, 또 아름답네요.
작은 집이 저기 있어요.
그 집은 세상이 변하는 동안에도 그대로 남겨져 있어요.
온통 들판이던 주변 환경이 서서히 길이 나고 차도 다니고 빌딩이 들어서면서 세상 속 홀로 있는 것처럼 느껴지던 집이 어느새 세상과 동떨어진 집이 되어 버립니다.
그 이후는 책을 통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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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글밥 길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읽어주기 .. 힘들었어요. 그런데 한번 읽어줬는데도 아이 머리에 쏙 남았네요. 특히 그림들이 한 몫했어요.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바껴서 주변 환경이 다 바뀌지만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작은 집. 한가롭던 시골마을이 사람이 무수히 많고 복잡한 도시로 바뀌었지만 그 자리 그대로 지키고 있는 작은집의 이야기가 장면마다의 비교대조 덕분에 아이 머릿속에 크게 자리잡은 듯해요! 글이 많아서 사실 읽자고 제가 선뜻 못꺼내지만 아이는 자주 꺼내서 혼자서 그림도 보고 합니다. 소장 가치 충분한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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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처음 접한 버지니아 리 버튼 작가의 책은 말괄량이 기차 치치(Choo Choo) 국문책이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원서로도 사서 읽혔구요. 그 이후에 작가에 관심이 가서 찾아보니 탈것 위주의 책을 여러권 쓰셨더라구요. 그림이 뭔가 서정적인것 같으면서도 아이의 시선을 잡아끄는 묘한 매력이 있구요. 글밥 많고 페이지 긴데도 끝까지 흥미있게 보는게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수상경력이 말해주듯이 보고나면 여운까지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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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그림이 참 예뻐요
아직 첫 돌이 되지 않은 아기한테도 보여주고 싶어서
보드북으로 주문했어요
기대대로 쨍한 색감에 참 좋아요~
추천하고 싶네요
아직 첫 돌이 되지 않은 아기한테도 보여주고 싶어서
보드북으로 주문했어요
기대대로 쨍한 색감에 참 좋아요~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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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내가 어린시절 너무도 좋아했던 책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구매했는지 모른다. 그림도 귀여웠지만, 이야기의 내용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었고 나로 하여금 도시보다는 시골을 꿈꾸게 했던 책이다. 시골을 생각할때마다 떠올렸던 책이었는데, 이 책이 수입이 되고 내 아이에게 사줄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롭다:).읽다가 갑자기 아이가 페이지를 부여잡더니 나를 쳐다보며 말한다. "나라면 작은 집을 지켜줬을 거야-!" 어린 시절 내가 생각했던 생각과 똑같다니, 괜히 뿌듯하고 기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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