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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No David를 물려받아 재밌게 읽고 결국 이 책도 구입했네요. 새년의 책은 Furgus 도 참 좋아해요.
말썽부리고 혼나는 데이비드를 보며 재밌어하고, 그러면서도 이러면 안 된다고 배우는 모양입니다. 유치원 가기 전이나, 유치원 다니는 중간에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은 늘 따뜻하게 끝을 맺어요. J2 수준의 단어이지만,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들로 이뤄져 있어서 실생활에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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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31개월 여자아이가 봐도 장난꾸러기인 David의 모습이 재밌어 보인대요. 그림체도 너무 마음에 들지만 특히 전체를 다 보여주지 않아도 상상되는 그림이 있는 것도 재밌고(엄마의 얼굴은 안나와도 포즈만으로도 엄마의 표정이 상상이 되죠), David의 상황과 표정에 포커스가 딱 맞춰져 아주 명확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그림읽기로 상황이나 표정을 같이 한글로 읽어가다가 한줄짜리 David의 대사만 영어로 읽어주니 좋아요. 요즘 영어말고 한글로 읽어달라 주문이 많은데, 이런 시기에 적합한 책인것 같아요. David의 표정이 너무 다양하고 적절해서 재밌구요, 표정과 배경 상황을 분리해서 맞추기 게임을 해봐도 재밌을것 같아요. 다양하게 오래두고 볼만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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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곤 갖고 싶다고 하길래 구입한 책입니다.
이 책 말고도 다른 시리즈들도 좋아라하네요.
간결한 문장에 그림만으로도 귀여운 말썽쟁이 데이빗이 잘 표현되서 그런지 그림도 좋아라해서 자주 따라 그리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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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No, David에 이어 David gets in trouble 을 읽었답니다. 첫 그림부터 의자에서 벽보고 앉아 시계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것을 보니, 무슨 잘못을 하고 벌을 받나 봅니다.ㅎㅎ 한장을 넘기면 David의 뒷모습과 화난 모습을 한 어느 여성이 서 있는데 엄마일까 선생님일까 이모일까 할머니일까 상상하게 됩니다. 덜익은 계란을 보며 "Do I have to?"라고 물으며 인상을 찡그린 모습도 너무 실제적으로 다가오고, 숙제를 안가지고 와서는 "My dog ate my homework!"라고 말하는 모습도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짓게 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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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david이 사고쳐놓고 참 변명을 잘하네요.
실생활에서는 이런 식의 변명을 하는 아이는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
우리 아이만 해도 david 대단하다고...
자기가 잘못했는데 인정안하고 어떻게 저런말을 하느냐고 신기해합니다. ^^
예를 들어 이런식이죠. 사고쳐놓고 "그러려고 한게 아니에요" "깜빡 잊었어요" "제가 그런게 아니고 그냥 저게 미끄러진거에요."

실생활에서 엄마 아빠에게 이런 아이가 있다면 아주 많이 혼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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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유명하고 영유아들한테 인기있는 David 시리즈 책입니다.
이 책은 David 가 일으키는 여러가지 말썽들이 나옵니다.
David가 일으킨 사고에 대한 그림밑에는 그 사고에 대한 내용이 써 있는게 아니라
David 의 변명이 써 있어요.
쥬스를 바닥에 엎질르고는 자기가 잘못한게 아니라 컵이 미끄러진거라고 하고...
팬티만 입고 학교에 가면서 그냥 잊어버렸을 뿐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마지막엔 David가 자기 잘못이라며 사과를 하고 엄마가 사랑스럽게 안아준답니다.

말썽꾸러기 울 아들이 감정이입하고 공감하면서 좋아하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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