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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전학 온 Ruby는 Angela의 뒷자리에 앉게 됩니다. Angela가 좋은지 Ruby는 첫날부터 Angela를 따라합니다. Angela가 리본을 맸으면 점심시간이 집에 다녀와 바슷한 리본을 꽂고 오고 데이지 무늬 드레스를 보고는 대이지 그림을 그려서 옷핀으로 옷에 붙여서 비슷하게 꾸미곤 합니다. Angela도 처음엔 칭찬해주다가 점점 Ruby와 멀어지죠. 이런 일이 반복되자 선생님은 Ruby에게 '자기자신이 되는 걸 우선순위에 두라'고 말씀해주네요. 마지막 장면엔 Ruby의 행동을 반친구들이 모두 즐겁게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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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다른 친구의 것을 모방하는 게 습관이 된 아직 어린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꾸 따라하는 루비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그게 결국은 싫어진 친구의 마음도 이해가 되서 아이와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책. 특히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조금씩 변하는데 그걸 삽화 속 아이들 표정으로 기가 막히게 표현했습니다. 마지막 엔딩은 픽션이라서 가능한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어쨌거나 따라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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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이뻐보이는 친구 멋져보이는 친구 보면 따라할 나이의 아이가 있어서 구입해봤어요. 그런데 책 속에 루비는 더 엄마 맘을 아리게 할정도로 따라하네요 ㅜ 그 아이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읽어주는데 마음이 쨘했어요. 그래도 선생님이 좋게 타이르고 루비가 잘 받아들이네요! 마지막에 루비 모습을 친구들이 따라하는 페이즈를 볼때 얼마나 마음이 놓이고 루비가 기특하던지..읽어주고 나서도 아이에게 네 모습이 제일 좋으니 너의 모습을 지켜가길 바란다고 얘기도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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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누군가를 따라해 본 경험이나, 혹은 누군가가 자신을 따라한 경험이 있다면 더 이야기에 빠져들 것 같아요. 저 맘때 아이들은 친구가 한 것이 마냥 부럽지요.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자신이 가진 것보다 훨씬 이뻐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런 아이 심리를 잘 캐치했네요. 일은 점점 커져 친구와 선생님이 기겁하게 되지만 마무리는 좋게 끝이납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까지는 재미있게 볼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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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수줍움이 많은 전학생 Ruby는 앞 자리에 앉은 Angela가 맘에 듭니다. 그래서 Angela가는 하는 모든 행동을 따라합니다. 머리판, 옷 등을 따라 입고, 주말 지낸 이야기도 똑같이 하고.. 이를 불편하게 느낀 Angela는 결국 선생님께 말씀드리게 되고... 현명한 선생님 덕분에 Ruby는 달라집니다. 우리 아이가 COPY CAT이 되지 않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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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전학을 오게 된 Ruby는 친절하고 예쁜 Angela의 모든 것을 따라하게 되고, 처음에는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주던 Angela는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자 강한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점심시간이면 집으로 돌아가 자신과 똑같은 차림을 하고 오는 Ruby에게 역공으로 집에 가서 다른 옷으로 바꿔입고 오게 되고, 심한 말을 하게 되지요.
Hart 선생님은 속상해하는 Ruby를 따뜻하게 위로해주지만 이제 Ruby의 목표는 Hart 선생님이 되네요.
그렇지만 끝까지 다정하게 Ruby에게 물어봐주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이끌어내주려합니다.
You can be anything you want to be, but be Ruby first. I like Ruby.
나보다 예쁘거나 잘난 아이를 따라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잘 나타나 있고, 쉬이 멈추지 못하는 모습도 잘 보입니다.
그 무리에 들어가려고 애쓰는 모습, 좋아하는 표현이 엇나가는 모습 또한 아이들의 사회적인 모습 중 하나겠지요.
다그치고 혼내는 게 아니라 조용히 깊은 곳에서 아이자신을 이끌어내주는 선생님의 모습이 돋보이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면 집으로 돌아가 자신과 똑같은 차림을 하고 오는 Ruby에게 역공으로 집에 가서 다른 옷으로 바꿔입고 오게 되고, 심한 말을 하게 되지요.
Hart 선생님은 속상해하는 Ruby를 따뜻하게 위로해주지만 이제 Ruby의 목표는 Hart 선생님이 되네요.
그렇지만 끝까지 다정하게 Ruby에게 물어봐주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이끌어내주려합니다.
You can be anything you want to be, but be Ruby first. I like Ruby.
나보다 예쁘거나 잘난 아이를 따라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잘 나타나 있고, 쉬이 멈추지 못하는 모습도 잘 보입니다.
그 무리에 들어가려고 애쓰는 모습, 좋아하는 표현이 엇나가는 모습 또한 아이들의 사회적인 모습 중 하나겠지요.
다그치고 혼내는 게 아니라 조용히 깊은 곳에서 아이자신을 이끌어내주는 선생님의 모습이 돋보이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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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딸이 여러 번 읽어서 그런지 이제 카피캣이라는 단어를 알고있네요. 내용도 좋고 그림도 좋아서 저도 만족하며 읽어주었어요. 단어의 수준도 적절하고 인물들과의 갈등과 화해도 잘 표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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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자존감이 낮은 루비가 주인공입니다. 전학 간 학교에서 루비는 친구의 리본을 보고 똑같은 리본을 하고 학교에 갑니다. 리본도 따라하고 옷도 따라하고. 표지보면 보이시죠? 선생님은 그런 루비의 장점을 키워주면서 루비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도록 애쓰십니다. 따뜻한 선생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어른이 시선, 그리고 아이에게 필요한 사랑 등 여러가지를 고민해 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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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루비는 따라쟁이입니다. 친구 안젤라의 리본, 옷, 발표내용까지 모든 것을 따라합니다. 안젤라는 루비에게 짜증을 내게 되고요.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을 그린 소재라서 아이가 흥미롭게 읽은 것 같아요. 부러운 친구를 따라하고 싶어하는 루비, 그런 루비가 싫은 안젤라의 감정선이 잘 그려져 있어요. 선생님의 현명한 지도로 루비가 자존감을 회복하고 변화되는 과정을 담은 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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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Good night Gorilla, the day baby crawled away, 글로리아로 유명한 페기 레스먼의 책...
오히려 이 copycat 책을 더 좋아해서 다른 책들을 찾아보는 일이 많다고 들었다.
루비는 따라쟁이이다. 누가 뭘 하든 따라한다. 학교에서 충분히 찾아볼 수 있는 아이를 보여준다. 이런 아이를 볼 때 아이의 반응이 재미있다. J4 수준의 책이고 글로리아를 좋아했으면 이 책도 좋아할 듯 싶다.
오히려 이 copycat 책을 더 좋아해서 다른 책들을 찾아보는 일이 많다고 들었다.
루비는 따라쟁이이다. 누가 뭘 하든 따라한다. 학교에서 충분히 찾아볼 수 있는 아이를 보여준다. 이런 아이를 볼 때 아이의 반응이 재미있다. J4 수준의 책이고 글로리아를 좋아했으면 이 책도 좋아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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