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2022.06.14
Margaret wise brown 작가가 맘에 들어서 goodnight moon 책과 함께 아이가 잘 보는 책이에요
자꾸 엄마를 떠나 도망가려는 아기 토끼와, 그런 아기토끼를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따라간다고 말하는 엄마의 사랑스러운 이야기에요^^ "if you are a ~, I will be ~" 문구가 계속 반복되구요~ 엄마의 상상력이 그림으로 표현되었는데 기발하고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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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이 책은 굿나잇 문과 마이 리틀 월드와 세트로 구성되어있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엄마 토끼와 아기 토끼가 등장하는데, 아기 토끼는 엄마 토끼에게 계속하여 도망갈꺼라고 협박?비슷하게 하지요. 그러면 엄마 토끼는 아기 토끼에게 ~게 도망간다면 엄마가 ~게 해서라도 너를 다시 되찾아올거야, 라고 대답을 합니다. 엄마 토끼가 다시 아기 토끼를 데리고 오는 방법이 꽤 창의적이라 재미있게 읽어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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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마가렛 와이즈 책은 굿나잇문으로 시작하여 마이월드, 더 런어웨이 버니까지 세 책을 보는 것이 좋아요. 일러스트들을 구경하다보면 묘하게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거든요. 우리집에선 굿나잇 문보다 더 인기를 끌었던 책이 바로 런어웨이 버니었는데, 제목과 같이 토끼는 계속해서 달아난다고 하고, 엄마는 그런 아기토끼에게 도망가면 자신이 어떻게 다시 너를 되찬아오겠다고 답하는 형식의 줄거리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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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요즘 자꾸 엄마 품을 빠져 나가려는 9살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고른 책입니다. 지 스스로 큰 줄 알고, 다 큰 줄 알고 까부는(?) 아들을 더 힘껏 잡아두기 위해서요 ㅎㅎ "아들, 엄마는 언제나 내 곁에 있을거야." 한글 번역서 제목은 "엄마, 난 도망갈거야." 예요. 감 오시나요? 인상깊은 구절 남깁니다. [네가 새가 되어 날아가면, 나는 네가 돌아와 쉴 수 있는 나무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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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의 글과 클레먼트 허드의 그림은 70년 가까이 전 세계 아이들에게 널리 읽히는 고전적인 그림책이에요...
요즘 그림이 아닌, 잔잔한 느낌이 드는 그림이 특색인데, 엄마의 사랑을 말하는 책이에요.
아기토끼는 "엄마가 따라오면, 난 시냇물로 가서 물고기가 될 거야. 그리고 헤엄쳐서 도망갈 거야"라고 말하면, 엄마는 "네가 시냇물로 가서 물고기가 되면, 난 낚시꾼이 될 거야. 그리고 널 잡을 거야"라고 말을 하죠. 아기토끼는 그럼 다른 걸로 변하겠다고 말을 하고 엄마는 그럼 엄마도 다른 걸로 변해서 아기토끼를 찾아내겠다고 말을 해요... 결국 엄마와 대화한 끝에 아기토끼는 그냥 엄마의 작은 아기로 남겠다고 말하고 엄마는 아기에게 "맛있는 당근 좀 먹으렴"하는 걸로 얘기는 끝을 맺는다... 글씨가 나오는 장면에선 흑백으로만 그림을 표시했고 그 다음 장을 넘기면 칼라 그림이 나와서 아이의 시선을 한눈에 확 끄는 점이 좋아요. 특히 개인적으로는 칼라 그림에서 꽃으로 변한 아기토끼의 모습을 엄마가 찾으러 가는 장면이 맘에 들어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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