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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Pictures speak louders than words. 글자없는 그림책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하얀 여백에 인물은 검정색 선으로 그려져있고 파란 물결이 부서지는 파도만이 페이지를 가득 채웁니다. 단 3가지 색감만 사용한 단순함이 그림에 몰입도를 더 높여주는 것 같아요. 아이는 파도를 친구삼아 다가가기도 바라보기도 첨벙거리기도 뛰어들기도. 하고 도망가기도 하며 재미있게 노는데요. 파도도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며 아이와 교감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에 파도가 전해준 sea shells를 집어들고 좋아하는 모습까지 Moana의 한 장면이 많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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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글씨 없이 그림 보면서 즐기라고 생일 선물로 사줬어요.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그림이 너무 상황표현과 감정을 잘 표햔하고 있네요. 아이가 파도를 보는 내내 느끼는 감정이 너무 잘 표현되어 그림 책에 빠져듭니다. 파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해요.
마지막 장면이 엄마가 나타나는데 왠지 찡한 느낌도 드네요.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좋고 생일 선물로 너무 잘 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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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2.08.20
워낙 유명하죠~
이수지 작가의 책이라 구매했는데 딱히 글이 없이 그림만 보아도 기분 좋아지는 책입니다. 바다와 밀당(?)하는 아이… 파아란 파도. 어른이 보기에도 물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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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이책을 보고 이수지작가님을 알게됐네요
책 상세페이지에서도 보이듯 파도의 표현이 정말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글자없는 그림책도 좋아하고
바닷가에서 논 기억은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지고있는거라 보고 이야기하기 참 좋아요
파란색을 정말 생동감넘치게 사용하시는 작가님.
이런게 그림테라피인가를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사람마다 꽂히는 부분은 다르겠지만요 제 개취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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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17.03.16
표지의 'wave' 라는 영어단어는 하나뿐이지만,
영상을 보는듯한 책 속의 그림을 같이 보며,
지난 여름 해변에 여행다녀온 이야기로
아이들과 대화하기 정말 이쁜 책입니다.

저희집 아이들의 반응은 이 책을 보고선,
바다로 여행 또가고 싶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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