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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이 책은 제가 보려고 샀어요. 아들을 잃은 후의 책이라 많이 무겁고 슬프지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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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이 책은 We're going on a bear humt로 유명한 Michael Rosen의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로알드달의 그림파트너인 Quentin Blake가 그린 어둑어둑한 그림이 더욱 감정을 저리게 합니다. 첫 장에 작가의 웃는 얼굴이 그려져 있는데 슬퍼하는 자신의 모습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사실은 슬픈데 행복한 척 하는 모습이래요.. 첫 장부터 가슴이 저며오더군요. 한 장 한 장 넘기며 작가가 슬픔을 경험했던 순간과 저의 비슷한 경험들이 떠오르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작가가 아이를 잃었을 때의 슬픔.. 아기의 성장하는 모습 한 장면, 한 장면이 나오다가 빈 칸이 덩그러니 남아있습니다. 그 공간을 채울 아들의 모습은 더이상 없습니다. 슬픔으로 인한 무기력함, 답답함, 분노, 그러나 또 이겨낼 수 있는 기억들.. 위로가 필요한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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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이 책을 읽으면서 어른인 저도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 슬픔에 대한 책으로, 작가님이 겪었던 깊은 슬픈 이야기를 토대로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삶에서 한번쯤은 만나게 되는 아주 깊은 슬픔, 그 감정에 대한 이해와 위로가 되는 책이었어요. 결국 책을 소장하고 싶어서 지금 현재 한 권 소장중이랍니다. 슬픈 분이라던가, 어떤 슬픔을 당했던 경험이 있다면 꼭 추천드리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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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마이클 로젠 작가님의 시들은 재미있으면서도 일상적인 소재를 가지고 만들어서 많은 공감을 할 수 있다는 데 그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해당 작가님의 책들은 거의다 챙겨읽는 편인데, 읽으면서 아이뿐 아니라 저도 참 마음에 와닿는 장면과 글들이 많더라구요. 이 책은 슬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썼는데, 읽으면서 제 마음도 많은 위로가 되더라구요. 슬픔이란 어떤 특정한 이유가 있을때도 있지만, 아무것도 없는데 슬플때가 있다는 말에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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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처음에는 아이와 듣기를 하였는데
너무 잔잔하고 가라앉는 내용을 싫어하는지라 그저 그렇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두 번째는 읽자고 하면서 작가의 실제 이야기라는 말을 넌지시 건냈답니다.
그랬더니 몰입도가 다릅니다. 정말 작가의 아이가 죽은 거냐고...
엄마인 저는 그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했습니다.
작가는 그 아픔도 이렇게 표현하게 되네요.
그 심정은 또 어떠했을까 싶고...
아이는 아직 거기까진 생각을 못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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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한글책으로 번역된 것이 '내가 가장 슬플 때'라는 그림책입니다. 한 아버지는 작식의 죽음으로 슬픔 속에 빠진다. 그 아버지의 슬픔과 절망이 고스란이 담겨진 그림책입니다.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오는 죽음으로는 것. 그로 인하여 슬퍼하는 사랑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그린 듯한 연필 선과 회색이 주인 그림은 전체적으로 슬픈 분위기를 잘 표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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