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4.06.19
늘 흰 옷을 즐겨입고 집을 거의 떠나지 않고 사람들과 교류도 거의 하지 않던 은둔형 삶을 살면서 많은 시를 남기고 간Emily Dickinson에 관한 그림책인데요. Emily의 삶을 전기처럼 쭉 그려나간 것이 아니라 Emily의 건너편 집에 살던 아이의 눈을 통해 바라본 Myth라고 불릴정도로 사람들과 교류가 없던 Emily와의 만남이 바바라 쿠니의 예쁜 그림과 함께 나와 있어요. 아이는 lily 구근을 선물로 주고 Emily는 시를 선물로 주는 만남과 짧은 순간의 교감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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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바바라 쿠니 작가님의 일러스트를 구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림책이지요. 에밀리라는 제목만으로는 알지 못했는데, 알고보니 에밀리 디킨슨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수채화빛 일러스트로 그려나가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읽으면서 에밀리의 삶을 엿볼 수 있어 좋았고, 그녀의 아름다운 시가 떠오르는 바바라 쿠니 작가님의 일러스트를 함께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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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바바라 쿠니의 그림이라고 해서 바로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었던 그림책입니다. Miss Rumphius 그림책도 스토리보다 일러스트가 아름다워서 제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이거든요. 이 책 역시 그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색감이 부드럽고, 나름 디테일해서 한 장 한장 음미하면서 보기에 좋은 그림책이지요. 추운 겨울날 읽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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