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4.03.13
칼데콧 수상작이지만 흑백에 가까운 페이지들에 흥미를 가질까 했는데 그림자 극장 같아서 좋아했어요! 봄을 기다리면서 읽기 좋은 책이고 내용이 어렵지는 않지만 스스로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한 아이에게 이렇게 단순한 문장들과 반복되는 단어가 등장하면서도 페이지 장수가 너무 적지는 않은 이런 책들은 읽기에 자신감을 갖게 해줄 수 있어서 나중에도 들이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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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3.11.05
완전 반했어요.
흑과 백으로도 이렇게 따뜻하게 그림을 그릴수 있다니..
글도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아요.
Sniff 거리며 가는 동물들을 보며 여러 생각 떠오르기도 하고
어딘가에 있을 꽃 향기를 맡을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흑과 백으로도 이렇게 따뜻하게 그림을 그릴수 있다니..
글도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아요.
Sniff 거리며 가는 동물들을 보며 여러 생각 떠오르기도 하고
어딘가에 있을 꽃 향기를 맡을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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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코를 킁킁"이라는 한글 그림책을 먼저 접하고 알게 된 책입니다. 한글 번역책을 읽었을 때는 별 감흥이 없더니... 원서를 오히려 좋아하네요. 눈이 내리는 고요한 숲에서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갑자기 깨어나 달립니다.. 달리고 멈추고 웃고 춤추고... 그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동물 친구들이 봄의 냄새를 맡고 봄을 맞으러 가는 내용이 흑백으로 잔잔하게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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