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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혼도와 파비앙은 같은 집에 사는 강아지와 고양이입니다. 하지만 둘은 좋아하는 곳도, 노는 것이 서로 많이 다르죠.
하지만 서로 다른 곳에서 하루를 보낸 두 친구는 저녁은 나란히 같이 먹고 잠도 가까운 곳에서 잔답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활발한 아이, 내성적인 아이,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등..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아이들을 보게 되는데요. 무엇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 그 나름대로의 성향을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책은 아이들에게 그런 공존의 의미를 알게 모르게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용. 아름다운 그림덕분에 자기 전에 읽어준다고 더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장면도 . Good night~~로 끝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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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선명한 색채들의 그림책에만 익숙해져 있다가 흐릿한 색감의 이 그림책을
보노라니 조금은 답답함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그림과 내용이 그 답답함을 밀어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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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Hondo와 Fabian은 한집에서 같이 사는 가족인데요.
같이 사는 가족끼리도 성격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Hondo는 나가서 활동하고 모헙을 즐기는 반면
Fabian은 집 혹은 실내 활동을 좋아하죠.

서로 성격이 달라서 활동 범위는 다르지만
한 가족이므로 밥을 먹을때는 같이 먹고 잠잘때도 같이 자고 그런다는 이야기입니다.

잔잔한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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