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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아이가 작가를 좋아해서 다 구매했어요.
잘읽고 잘꺼내오고 그림감각적이고 유머있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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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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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아이도 저도 Jon Klassen 의 작품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이라면 일단 읽어 보는데요.
이 책은 Lemony Snicket 과 함께 해서 인지 다른 존의 책들과 결이 다릅니다.
더 으스스하고 더 다크하고, 읽다보면 독자가 책 안에 들어간 듯 책 안의 공간에서의 정적이 느껴지죠.
몰입하게 하는 힘이 강합니다.
아이가 자라 Lemony Snicket 의 소설들을 함께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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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소년은 어두움이 싫고 무서워요. 하지만 빛이 있는 만큼, 어두움은 항상 차자오지요. 그러던 어느날 어두움은 소년을 불러냅니다. 쿵쾅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어두움을 마주하는 소년, 그리고 어둠과 마주했을 때 그는 깨닫게 되지요. 빛이 있기 위해서는 어둠은 필수적인 존재라는 것을, 어두움을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말이에요. 존 클라센 작가님의 멋진 일러스트와 재치있는 글재주를 가지신 리모니 스니켓 작가님의 글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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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Jon Klassen 작가님 책을 좋아해서 I want my hat back과 비슷한 정도의 글밥일거라고 제 마음대로 예상했는데 페이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글자가 와악~~~많이 있는 페이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도 힘들고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질까봐 걱정되서 줄여읽어주는데 다행히 끝까지 엄청 집중해서 들어주었어요. 지하실에 있는 어떤 알수없는 목소리와 대화하는 게 신기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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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원래부터 스니켓 소설들을 좋아했는데, 그 분이 그림책을 내었다니 바로 구해 보았던 그림책이었네요. 제목이 '어두움'이라고 되어있듯, 전체적인 스토리가 아이가 느끼는 어둑어둑함에 대한 무서움, 그리고 그 무서움에 대한 극복을 그리고 있어요. 어두움이 있기 때문에 빛이 있다는 사실, 어두움과 빛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이제 주인공은 더이상 어두움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요. 어두움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아이라면 한번쯤 읽어주기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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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요즘 shape 시리즈로 사랑 받는 존 클라센이 그림을 그린 책이에요. 저희 아이도 어두운 것을 싫어하고 무서워 해서인지 아이 입장을 공감하며 들었던 것 같아요. 유튜브에 실감나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어둠과 대화를 한다니 약간 오싹한 느낌도 들고, 막연한 공포의 대상인 지하실이 나와서 더 무섭긴 했지만 마지막엔 두려움을 극복하는 아이의 모습이 나와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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