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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프리노트 형식의 노트를 반아이들이 막 쓴 느낌의 책이예요. 사실 사면서도 이거 아이가 안 좋아할 것 같은데...하면서 구매했었습니다. 갱지책도 별로 안 좋아하고 아직 요 수준은 아닌것 같아서요. 그런데 웬걸요 아이가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표지밖이나 안의 그림도 너무 아기자기 귀엽고, 글자들도 본인또래의 친구들이 쓴 느낌이라서 일까요? 초등학교 여학생 취향저격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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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반 아이들이 각자의 글을 써서 엮은 듯한 책의 형식이예요. 표지도 그렇고 안에 내용들도 아기자기하여 아이에게 분명 취향저격이다 생각했는데 왠걸~ 아직은 크게 좋아하진 않네요. 아직 때가 아닐까요~ 아이들마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글과 그림들의 깨알 재미를 언젠가는 알때가 있겠죠. 제가 봐도 재미가 있으니 이런 아기자기한 내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사셔도 후회는 없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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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선생님이 교실에 프리노트를 두고 아이들이 돌려가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이야기입니다.
초등 아이들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각자 무슨 이야기를 쓸지 궁금해합니다.
우리 아들은 노트를 통해 아이들이 대화하는 구성이 좋았다고 하네요. 내용도 수준도 쉽게 술술 읽입니다.
근데 책 만듦새는 좀 아쉽네요. 표지만 볼 때는 몰랐는데 내지 디자인이나 느낌이 대충 만들어서 제본한 것 같아요. 뭔가 책같지가 않고 임시제본서같은 느낌이요. 아이들이 각자 이야기를 쓴다는 느낌을 살린다는 취지를 생각한다고 해도 말이죠. 마지막에 너덧장의 흰여백이 있는데, 아마도 너희들의 이야기를 써봐 뜻인거 같은데, write your story here 이런 문구조차 없어서 좀 생뚱맞게 느껴졌어요. :)
초등 아이들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각자 무슨 이야기를 쓸지 궁금해합니다.
우리 아들은 노트를 통해 아이들이 대화하는 구성이 좋았다고 하네요. 내용도 수준도 쉽게 술술 읽입니다.
근데 책 만듦새는 좀 아쉽네요. 표지만 볼 때는 몰랐는데 내지 디자인이나 느낌이 대충 만들어서 제본한 것 같아요. 뭔가 책같지가 않고 임시제본서같은 느낌이요. 아이들이 각자 이야기를 쓴다는 느낌을 살린다는 취지를 생각한다고 해도 말이죠. 마지막에 너덧장의 흰여백이 있는데, 아마도 너희들의 이야기를 써봐 뜻인거 같은데, write your story here 이런 문구조차 없어서 좀 생뚱맞게 느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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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한장한장 넘길수록 재밌어지는 책입니다.
2점대 읽는 아이에게 어려울것같지만.
재밌어보여 미리사둔책이었는데..
생각보다는..어렵지않았어요.
또한 재밌는 포인트가..아이들이 남긴 메모에들어있는것만이아니거든요.
내가 쓰고 둔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않았어.라고 써뒀지만
이상하게도 Lizzy가 쓴후에는 항상 요시가 쓰게되는것이 수상하죠.ㅎㅎ 똑똑한학생은 항상 똑똑함을 드러내는 낙서만하고요.
엽기적인건을좋아하는친구는 항상 엽기적인 그림과 글을^^
개성있는 아이들이 가득한 교실은 우리교실뿐만이 아니라는것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겐 공감이 갈것같습니다
2점대 읽는 아이에게 어려울것같지만.
재밌어보여 미리사둔책이었는데..
생각보다는..어렵지않았어요.
또한 재밌는 포인트가..아이들이 남긴 메모에들어있는것만이아니거든요.
내가 쓰고 둔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않았어.라고 써뒀지만
이상하게도 Lizzy가 쓴후에는 항상 요시가 쓰게되는것이 수상하죠.ㅎㅎ 똑똑한학생은 항상 똑똑함을 드러내는 낙서만하고요.
엽기적인건을좋아하는친구는 항상 엽기적인 그림과 글을^^
개성있는 아이들이 가득한 교실은 우리교실뿐만이 아니라는것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겐 공감이 갈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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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우리 집 재미있는 책 1위는 'please write in this book'!
정말 재미있어요.
이라고 2학년 딸이 말하네요 13층 트리하우스 너무 좋아했는데 이 책은 앉은 자리에서 2시간만에 다 읽었어요
자기네 반에도 이런 노트 있으면 좋겠다고 책 뒤에 빈 페이지에 자기 글도 썼어요 강추합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이라고 2학년 딸이 말하네요 13층 트리하우스 너무 좋아했는데 이 책은 앉은 자리에서 2시간만에 다 읽었어요
자기네 반에도 이런 노트 있으면 좋겠다고 책 뒤에 빈 페이지에 자기 글도 썼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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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선생님이 교실 한 쪽에 마련한 노트에 아이들이 돌아가며 편지를 써서 주고 받은 내용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아이들이 마음속 이야기를 적고 서로 논쟁도 벌입니다. 학교 생활 이야기에 장난꾸러기도 등장하고 중간 중간 재미있는 그림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요. 음원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 단어들이 어렵지는 않아서 그냥 읽기에도 부담은 없어요. 초등 중학년 이상 여자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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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교실 한 쪽에 선생님이 준비한 노트에 반 아이들이 자기가 남기고 싶은 글을 씁니다. 아이들이 쓰고 싶은 이야기를 편하게 쓰다 보니 좋은 이야기도 있지만 나쁜 이야기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남학생과 여학생 사이에 글때문에 안 좋은 일이 생기고 마지막에 가서는 서로 화해하는 스토리입니다. 아이들이 남긴 짧은 글에 표현되는 순수함, 장난스러움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첫째가 몇 번 반복해서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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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아이들이 자유롭게 반친구들에게 편지쓰는 형식으로 되어있는 책입니다 ㅋㅋ 선생님이 노트를 하나 주고 아이들에게 서로에게 편지를 쓰라고 권유하죠. 마치 한 교실의 아이들이 편지나 낙서를 쓴 모습을 훔쳐보는 느낌이 듭니다 ㅋㅋ 편지들이 다 어떤 정해진 형식보다는 자유롭게 써져있고, 낙서도 있고, 장난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ㅋ_ㅋ 티격태격하는 애들도 당연 있구요. 아무래도 아이들의 입장에서 쓴 책인지라 제 아이도 공감이 되는지 읽다가 몇번이나 웃던지요. 몇번이고 반복해서 본 책입니다:) 갱지에 시리즈가 아닌 얇은 소설 느낌이지만 가볍고 문장이나 단어가 쉬워요:) 챕터북 시작하는 초에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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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반 아이들 전체가 돌아가면서 쓰는 교환 일기 같은 책이에요. 진짜 일기장처럼 반 아이들의 글이 각각 다른 손글씨체로 쓰여 있고, 그림도 그려져 있어요. 100페이지 정도, 글밥이 아주 많지는 않아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소설책입니다. 뚜렷한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닌 일상 이야기이지만 또래 문화를 공감할 수 있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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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창의력이 생기길바라시는 선생님이 교실 한 켠에 놓아둔 노트에 아이들이 일상을 적어놓는 이야기.100페이지정도 길지않고 자기또래 아이들의 이야기와 비슷해서인지 무척 재미있게 읽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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