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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앗 깜깜해라는 한글책으로도 번역되어 나온 책인데 표지는 사뭇 다르네요.
원서는 보다 낭만적인 느낌이라면 한글책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표지 같아요.
요즘은 정전이 그리 흔한 것 같지 않지만, 80년대 초반생인 제가 어릴 때는 정전이 참 잦았어요.
그래서 저에게도 정전일 때 집에서 촛불 하나 켜고 온 가족이 거실이 모여야만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기억이 떠올라 구매하게 되었고요,
저희 딸은 아직 두돌도 안 된 아기라서 이 책을 이해하긴 어려울 것 같지만
제가 이 책 보고 많이 위안을 받았어요. 상 받은 책은 이유가 있네요 정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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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어렸을 때 한 번 쯤은 한여름밤 정전된 집 안에서, 뭘 해도 재미있었던 생각이 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지구의 날'에 집안의 전등을 끄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을 떠올렸어요. 저는 백희나 작가의 '달샤베트'가 떠올랐구요. blackout이 된 여름밤, 여러분들은 뭐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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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첫 표지나 간략하게 설명된 책 소개 보니 대문자여서 망설였고 얼핏보기에 팽~당할거 같아 망설였는데...그림이 어찌나 재미있고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한번 그림보면서 이해해볼래? 하면서 읽어줬다니 다음번에는 혼자서 잘은 모르지만 눈이 그림을 따라가네요. 아름다운 책입니다. 적극 추천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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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여자 아이가 4인용 게임을 하고 싶은데 언니는 전화통화, 엄마는 일, 아빠는 요리 모두 다 바빠서 아무도 게임을 해주지 않네요.
그러다 정전~~
어릴때이후 정전 경험이 없어서 새삼 예전 생각이 나게 하는 책입니다.
그림도 사실적인 것 같으면서도 감동적입니다.
그림만으로 봐도 넘 좋을 내용이네요.
오히려 글이 길었으면 감동이 덜 했을수도 있겠네요.
그림책으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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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아래 후기들 보고 구매했는데요 예상은 했으나 이렇게 감동적일 줄은 몰랐네요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을 꼭 사세요! 후회 없을 듯 합니다. 대문자로 써있는 책들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살짝 고민했는데 이책을 그리 어려운 어휘도 없고 그림이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엄청난 매력이 있습니다.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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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직접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우리는 어땠을까
생각을 해보게 하는 참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
긴 말이 없어도 그림을 따라 보면서 넘기다 보면 어느새 줄거리가 다 마음에 와닿고 이 책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참 따뜻한 책이예요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이 책의 그림이 주는 매력이 엄청난 거 같아요
한 편의 동화를 보는듯한 느낌..
한글책도 있다니 한 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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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도서관에 갔다가 한글책이 있길래 빌려서 먼저 보았던 그림책입니다
앗 깜깜해란 제목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문장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고 단어가 대문자로만 나옵니다
원래 대문자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 이 책은 정말 좋아합니다
그림이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보다는 어른이 먼저 보면 좋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우리가 진정 잊어버리고 있는 것은 없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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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그림도 좋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네요. 아들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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