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3
할로윈 시즌에 읽기 좋은 책이에요. 검정색, 풀색, 옅은 갈색 이렇게 3가지 톤만 사용한 판화 같은 질감의 그림이 할로윈 밤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것 같아요. 유태은이라는 우리 나라 작가가 그림을 그린 책이라 더 정감이 가네요. 할로윈 밤, 처음 빗자루 타고 날기를 시도하는 아이는 실패하기도 하지만 동생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도전끝에 빗자루타고 날기에 성공합니다. 마녀만이 날 수 있다고 하면서요. 중간에 잭오랜턴 호박들이 표정이 바뀌는 디테일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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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코끼리는 안돼! 라는 아이들 동화책의 유태은 작가님 일러스트가 참 좋아서 검색했어요^^
늙은 호박을 들고오는 아빠와 빗자루를 들고오는 꼬마아이~ 심상치 않은 인트로. 깜깜한 저녁, 달빛까지 비추는 밤이되면… 드디어 맘의 준비(?)를 마치고 비행연습을 할 때… 처음부터 대박 성공은 아니지요. 그렇지만 다시 날아봅니다. 뒷자리에는 고양이를 태우고 하나, 둘, 셋~ 달을 지나서 하늘을 나는 건 마녀들만 할 수 있는 거지요.
늙은 호박을 들고오는 아빠와 빗자루를 들고오는 꼬마아이~ 심상치 않은 인트로. 깜깜한 저녁, 달빛까지 비추는 밤이되면… 드디어 맘의 준비(?)를 마치고 비행연습을 할 때… 처음부터 대박 성공은 아니지요. 그렇지만 다시 날아봅니다. 뒷자리에는 고양이를 태우고 하나, 둘, 셋~ 달을 지나서 하늘을 나는 건 마녀들만 할 수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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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오직 마녀만이 날 수 있어요. 라는 제목의 책. 할로윈시즌에 읽어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영어그림책을 읽다보면 마녀 소재의 이야기책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저희 2학년 둘째 아이도 마녀이야기 책을 좋아하는데요. 이 책도 할로윈 행사를 끝나고 돌아온 남매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죠. 그날 밤 잠에서 깬 여자주인공은 꿈틀대는 빗자루를 가지고 날아보려는 시도를 해요. 첫 비행이라 그런지 쉽지가 않죠. 동생도 응원을 하고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날아오르는 이야기, 흥미로운 마녀 소재의 책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추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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