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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화재로 모든 것을 잃은 가족이 동전 항아리를 채우며 새 의자를 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은 회복 탄력성에 대한 훌륭한 예시입니다. 엄마와 할머니, 그리고 아이가 힘을 합쳐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독자에게 강한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책 전체를 감싸는 화려한 테두리와 수채화 물감을 겹쳐 칠한 듯한 독특한 화풍은 소박한 일상의 소중함을 빛나게 만듭니다. 고난을 함께 이겨내는 가족의 연대감과 마침내 편안한 의자에 앉았을 때의 안도감은 아이들에게 커다란 정서적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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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매년 아이들 생일 선물로 주문하는 책입니다~~
내용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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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고전처럼
한 이야기가 흘러가는 아주 잘 만들어진 스토리북이예요 어휘들도 좋고 감동까지 있는 책이라 늘 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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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엄마의 의자.엄마는 블루타일 식당에서 일하고 그 식당 일을 도와 주고 주세핀 주인에게 돈을 받고 절반은 병에 넣는다. 의자를 사기 위해 엄마와 같이 동전을 넣는다. 드디어 큰 병에 돈을 다 모았다.은행에서 지폐로 바꾸고 가구점에서 사고 싶었던 의자를 찾아보았다. 꿈에 그리던 장미로 덮인 레드벨벳, 편안한 의자를 사가지고 온다. 엄마랑 함께 무엇을 위해 인내하며 꿈꿔온 것을 구매하는 것도 아이들과 해 볼만하다. 인내심을 갖고 저축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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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괜히 칼데콧 수상작이 아니지요. 다른 칼데콧 수상작 그림책들처럼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 왠지 모를 깊이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아이와 여러번 읽고 페이지 밖을 상상해보며 이야기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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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미취학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다소 좀 어려울수도 있어요.
그치만 엄마인 저는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거든요.
최대한 아이가 이 그림책을 이해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모국어로 책의 내용에 대해서 간략히 이야기 나눈 후 읽어주면 조금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아이가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의 목소리와 그림을 보면서도 그래도 이런 어휘 때문에 좀 흐름이 끊길수도있겠다...거나..
좀 어렵겠다 싶은 수준의 어휘 몇가지는 미리 사전에 살짝 흘리듯이 짚어주기는 했어요.
그랬더니 전반적으로 이해도는 올라가는것 같아요.
소장가치가 있는 책 이예요.
아이가 자라나면서 좀 더 여러번 가끔씩 꺼내어 읽어주기에도 좋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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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영어만 놓고 보자면 쉬운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삽화가 워낙 알록달록하고 이뻐서 읽는 저의 눈을 잡네요. 아이들은 처음엔 그냥저냥 듣다가 집에 화재가나서 살림살이가 다 타버렸다는 부분부터 눈이 반짝였어요. 온 동네 사람들이 물건을 하나씩 선물로 주었다는 부분에서는 그림에서 그 이웃을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를 위한 의자가 너무 이쁘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아이가 가끔씩 펴서 그림도 보고 읽어달라 가져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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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A chair for my mother

이 작품도 엄마의 의자라는 한글그림책으로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지나 기억이 그렇게 선명하지는 않지만
독자로 하여금 감동과 여운을 오래도록 느끼게 만들었던 그런 작품인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다거나 텐션이 올라가는 작품이 아니지만
곱씹어 생각하고 곰곰히 되돌아볼 수 있는 그런 작품이어서
오랜 기억을 남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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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주인공 여자 아이는 식당에서 일하는 엄마가 받아오는 팁을 유리병에 모읍니다. 지난 번 집에 불이 나서 살림살이를 모두 타버렸습니다. 다행이 이웃들이 자신들의 생필품을 조금씩 줘서 생활할 수 있었으나, 힘들게 일하고 온 엄마가 쉴 소파 하나를 사기 위해 유리병에 돈을 모읍니다. 그렇게 작지만 매일매일 동전을 모아 마침내 소파를 사기 위해 상점으로 갑니다. 그리고 예쁜 소파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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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이 책을 보면서 행복이라는 것은 물질이 아닌 마음에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쉴 수 있는 예쁜 의자의 모습에서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하구요. 칼데콧 수상작답게 색감도 선명하면서 조화가 참 예쁘게 된 책입니다. 읽다보면 멕시코 느낌이 드는 책이기도 했어요. 글밥이 많은 편이 아닌지라 아이와 부담없이 잠자리 독서로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일단 엄마라는 존재가 크게 나와서 더 좋았던 책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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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내용이 좋고 초1이 읽기엔 좀 어렵지만 읽어주면 잘 듣고 흥미있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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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집안에 어려움이 닥치지만 고생하는 엄마를 위해 의자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생각하는 가족간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글밥도 있고 어려운 단어도 중간에 조금은 있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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