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2
고양이가 우유를 먹고 싶어하는 모습을 여러장을 걸쳐서 그려내고 있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필히 좋아할 그림책이지요. 저도 강아지보다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인데, 보면서 고양이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있는 스토리에 공감도 많이 되고, 참 귀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케빈 헹크스 작가님의 그림들은 하나같이 귀엽고, 색도 예뻐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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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아기 고양이기 처음으로 보름달을 보고
하늘에 우유 접시가 떠있는것 같다며
우유접시를 잡으러 간다.
손을 뻣어도 목을 길게 늘어뜨려도
닿지않고 혀를 내미니 혀 끝에 벌레만 붙을뿐이다.
또 계단에서 굴러 코와 귀와 꼬리를 찧는 아주 귀여운 고양이를 풍부한 표정으로 표현했딘.
둘째가 벌래가 혀 끝에 붙은게 너무 재미있다고 또!!!를 외친책!
한국어버전도 있지만 원서가 주는 느낌이 있다.
글을 이해를 못해도 그림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책
하늘에 우유 접시가 떠있는것 같다며
우유접시를 잡으러 간다.
손을 뻣어도 목을 길게 늘어뜨려도
닿지않고 혀를 내미니 혀 끝에 벌레만 붙을뿐이다.
또 계단에서 굴러 코와 귀와 꼬리를 찧는 아주 귀여운 고양이를 풍부한 표정으로 표현했딘.
둘째가 벌래가 혀 끝에 붙은게 너무 재미있다고 또!!!를 외친책!
한국어버전도 있지만 원서가 주는 느낌이 있다.
글을 이해를 못해도 그림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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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2.06.13
케빈 헹크스의 책이죠. 판형도 크고 책커버도 좋아요. 노부영 시디 음원도 참 좋아서 여러번 들으면 입에서 흥얼거리게 된답니다. 흰색, 검은색, 회색으로만 그려진 그림은 마치 달빛 가득한 밤을 나타내는 듯 담백합니다.
처음으로 보름달을 접하는 아기 고양이에게 달님은 그릇 가득히 담긴 우유처럼 보입니다. 목을 길게 빼고 핥아 보아도, 힘껏 뛰어올라 보아도, 여기저기 쫓아다녀 보아도, 높은 나무에 올라가 보아도 저 하늘에 걸린 우유 그릇은 닿지를 않네요. 그러다 연못 속 달님에게 뛰어든 아기 고양이는 그만 흠뻑 젖고 맙니다. 실의에 빠져 집에 돌아온 아기 고양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커다란 그릇에 담긴건? 따뜻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사랑스러운 책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보름달을 접하는 아기 고양이에게 달님은 그릇 가득히 담긴 우유처럼 보입니다. 목을 길게 빼고 핥아 보아도, 힘껏 뛰어올라 보아도, 여기저기 쫓아다녀 보아도, 높은 나무에 올라가 보아도 저 하늘에 걸린 우유 그릇은 닿지를 않네요. 그러다 연못 속 달님에게 뛰어든 아기 고양이는 그만 흠뻑 젖고 맙니다. 실의에 빠져 집에 돌아온 아기 고양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커다란 그릇에 담긴건? 따뜻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사랑스러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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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케빈 헹크스 그림책하면 떠오르는 동물은 쥐. 이 책도 작가 이름을 보고서야 케빈의 그림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고양이는 달을 만지고 싶어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맙니다. 그 실패하는 과정이 굉장히 귀여워요(실제로 달을 달이라고 생각치 않고 자신이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재미납니다). 운이 없던 그, 하지만 결국 럭키한 고양이가 되는 과정에서 읽는 저도 아이도 "드디어!"라고 화호를 내질렀네요:)내용도 귀엽고 글밥이나 문장도 단순하기 때문에 어릴때 잠자리용으로 읽어주기 제격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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