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16.04.01
아이가 표지에는 그닥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목소리를 낮춰서 읽어주니까 내용에 빠져들면서 마지막 페이지를 보고선 깔깔깔 웃네요. 그러곤 놀때 동생한테도 "shh! we have a plan~"하면서 돌아다니네요. 쉬운 단어로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니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해요. 때론 어른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아이들의 기발함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오늘 읽은 책 중에 제일 재밌다고 해서 이 작가의 다른 책을 찾아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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