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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평범한 일상에서도 감사와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읽고 나면 마음이 한결 밝아지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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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뛰어난 그림에 주목해 상을 주는 칼데콧과 스토리에 주목해서 상을 주는 뉴베리를 동시에 수상했다는 것만 봐도 볼거리 읽을 거리가 풍성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손자의 끊임없는 질문에 따뜻한 시선으로 현명한 대답을 해주는 할머니의 지혜에 감탄하며 보게 되는 책이네요. 할머니와 버스를 타고 가며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soup kitchen에 가서 봉사를 하는 경험을 통해 아이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또 그렇게 만들어가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아이의 마음을 상징하듯 비내리던 하늘에 무지개가 뜨는 그림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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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정말 감동받은 책입니다. 처음에 읽었을 때는 음? 이랬는데 다시 찬찬히 살펴보고 작가의 표현에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Rain!을 그린 Christian Robinson이 그림을 그렸는데 이 작가의 그림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합니다. 글과 그림의 정말 좋은 조합인 것 같아요. 이 일러스트레이터가 실제로 이 책의 주인공처럼 할머니와 자랐고, 어릴때부터 버스를 타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흔히 영어그림책을 읽게 되면 백인 위주의 그림책이 많은데, 이 책의 주인공은 일러스트레이터처럼 흑인이에요. 할머니의 초록 목걸이와 하얀색 머리가 요샛말로 얼마나 힙한지 모른답니다. 아이와 할머니가 주고 받는 대화에서 할머니의 지혜로움에 감탄하고 아이의 순수함에 미소가 지어져요. 중간에 아이가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며 표현되는 문장과, 마지막에 아이가 할머니와 같이 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눌 때 할머니가 아름다움에 대해 말씀하시는 그 문장은 너무 아름다워서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었어요. 여러 상을 받은 이유가 있는 책입니다. 물론 개인적 취향에 다르실 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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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할머니와 함께 버스를 타고 무료급식소에 자원봉사를 하러 가는 어린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버스를 타고싶지 않은 소년은 기분이 언짢아졌고, 할머니에게 많은 질문을 합니다. 버스에서 소년은 다양하고 독특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마침내 종점인 마켓 스트리트에 도착하죠. 종착역은 별로 좋지 않은 동네인데, 할머니가 아름다운 것들을 찾아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무료급식소에서 사람들을 대접하며 어린 소년은 이제 이곳에 온 것에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다양한 연령, 인종, 계층의 사람들을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책 속의 그림이 사랑스럽습니다. 모든 곳에 아름다움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며 시간을 즐길수 있다는 것을 통해 좋지않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교훈을 줍니다. 대화를 통해 느껴지는 소년과 할머니의 관계에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유익한 책이었고 추천하는 책입니다.
다양한 연령, 인종, 계층의 사람들을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책 속의 그림이 사랑스럽습니다. 모든 곳에 아름다움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며 시간을 즐길수 있다는 것을 통해 좋지않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교훈을 줍니다. 대화를 통해 느껴지는 소년과 할머니의 관계에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유익한 책이었고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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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칼데콧과 뉴베리를 어떻게 수상할 수 있었는지... 읽으면(보면) 알 수 있어요.
단순해 보이지만 새로 읽을 때마다 발견할 거리가 있다는 것이 (모든) 그림책의 매력인 듯 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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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에 활용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 참고하세요~~
단순해 보이지만 새로 읽을 때마다 발견할 거리가 있다는 것이 (모든) 그림책의 매력인 듯 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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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에 활용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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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웬디북에서 책을 구매할 때 무엇보다 상품평을 보고 선택하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한번도 상품평을 남겨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좋은 책에 단 하나의 상품평도 없어서 남기게 됐습니다. 책이 재밌다 재미없다가 아니라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남을 돕는 할머니 그리고 불편을 아직 이해 못하는 아이. 우리 아이가 사회의 이해와 바른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여러번 읽어주었던 책입니다. 엄마가 읽어주길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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