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8
지각을 한 소년이 입을 열어요. 자신이 왜 지각을 했는지 선생님에게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소년의 변명을 듣고 있자면 고개가 절로 절레절레 하지요. 정말 거짓말같은 이야기만 줄줄이 늘어놓고 있으니까요. 이 시리즈는 소년의 변명을 듣는것, 그리고 마지막에 선생님의 반전도 재미있지만, 일러스트 자체가 독특함을 가지고 있어 그림 보는 재미가 크기 때문이에요. 데이비드 칼리 작가님을 알고선 해당 작가님의 책은 그림 보기 위해 나온대로 구입했던 시절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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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학교에 왜 늦었는지 묻는 선생님께 온갖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는 구성이 존 버닝햄의 지각대장 존이랑 비슷하네요. 마지막에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믿느냐고 묻는 선생님 뒤로 반전이 보이는 것도 그렇구요. 두 책을 함께 비교해보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글밥은 많지 않고 그림으로 의미 파악이 되지만 vanquish, majorette 같은 어려운 단어도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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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왜 지각했는지 묻는 선생님에게 정말 말도안되는, 기상천외한 변명을 늘어놓는 주인공. 거대한 개미들이 자신의 아침을 먹었다고 하질 않나, 원숭이가 자신의 스쿨버스를 집어들었다고 하질 않나, 닌자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하질 않나. 상상의 나래를 한껏 펼칠 수 있는 책이지요. 마지막 장면에서 이 어이없는 변명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독자들을 헷갈리게 합니다.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볼거리가 많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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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지각대장 존이 생각나는 책입닏. 지각을 한 주인공은 선생님께 기발한(이상한) 핑계를 말합니다. 아침밥을 먹어버린 개미들, 큰 고릴라, 두더지 인간과 고약한 닌자, 코끼리 행렬, 게다가 외계인 침입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늦은거야?"라는 선생님 말씀이 "아뇨, 그걸 다 이겨내고 학교에 왔는데 가방을 안 가져 왔어요." 하는데 우리 딸 넘어갔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또 반전이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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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17.07.25
이 작가의 I didn't do homework because.. 이 책을 보고서 구매한 책입니다. 일단 판형 자체가 귀엽고 그림도 앙증맞을 뿐더러 상상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입니다. 도입부에 학교에 지각한 주인공에게 왜 늦었는지 얘기하라는 선생님에게 아주 긴 이야기라면서 늘어놓은 기상천외한 일들을 그린 책입니다. 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마지막장면으로 센스있게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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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빨라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