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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Seven Blind Mice (원서&CD) Paperback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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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

* State Award

* Caldecott Honor

* ALA Notable/Best Books

* Horn Book Award

* BCCB Blue Ribbon Book

* Booklist Editors' Choice

* SLJ Best Book

* IRA/CBC Choice




Retells in verse the Indian fable of blind men discovering different parts of an elephant and arguing about its appearance. The illustrations depict the blind arguers as mice.





◈ 줄거리 및 특징 ◈



" Knowing in part may make a fine tale, but wisdom comes from seeing the whole" (부분적인 이해는 그럴싸한 이야기만 만들 뿐, 진정한 지혜는 전체를 이해함으로써 얻어진다.)

깊은 성찰을 통해서나 얻어질 이 철학적인 명제를 Ed Young은 인도의 옛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있습니다.



각각 다른 색깔의 일곱 마리 쥐는 하루에 한 마리씩 '이상한 무엇'의 정체를 밝히려는 시도를 합니다. 붉은 쥐는 붉은색 기둥이라고 하고, 초록 쥐는 초록색 뱀이라고 하며, 각자 자기의 입장에서 이해한 '그것'의 모습을 서로에게 강요하며 싸웁니다.

이 때 유일한 여자 쥐인 흰쥐는 처음으로 코끼리의 전체를 살펴보는 시도를 하죠. 긴 탐색 끝에 다른 쥐들의 의견까지 모아서 '우리가 탐색한 것은 코끼리였음'을 밝힙니다.



칼데콧 수상에 빛나는 Ed Young 의 'Seven Blind Mice'로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책의 특징



① 반복적인 Pattern

  Predictable Book의 전형적인 특성인 강한 Pattern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반복과 예측 가능한 변형을 통해 아이들은 책 읽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답니다.



② 철학적인 내용 + Concept Book(개념 이해를 돕는 책)

  때로 Concept Book은 전달하려는 지식에 충실한 나머지 이야기의 깊이가 고려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심오한 철학적 내용에 Days of the week(요일), 서수, 색깔 등을 배울 수 있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③ 꼴라쥬

  까만색 바탕에 하얀 눈의 쥐들은 조금 무서운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어쩌면 어둠 속의 seven blind mice라고 상상되는 장면이 바로 이럴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d Young은 탁월한 꼴라쥬 기법으로 아이들과 우리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 오디오 듣기 ◈


Step 1 스토리송         





◈ 책에서 배우는 영어표현 ◈


▶ Days of the Week (요일)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 요일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를 들어 비트를 넣어 아이들과 책상을 치며 읽을 수도 있고요, 요일이 적힌 카드를 주고 순서대로 맞춰보게 하며 통문자로 요일을 익히게 하셔도 좋아요.



▶ Colors (색깔)

Color를 다룬 다른 Concept Book을 미리 읽거나 집안에 있는 물건의 색깔을 찾아보게 하세요.



▶ 서수(Ordinal number)

숫자를 세는 데는 두 가지 방법(Cardinal number, Ordinal number)이 있습니다. one, two, three... 와 first, second, third....인데요, 그 중 순서를 나타낼 때는 두 번째 방법이 쓰인다는 걸 설명해 주세요.



▶ Descriptive Words (묘사하는 말)

코끼리의 부분을 나타냈던 사물들을 그림으로 각각 준비해 주세요. 그런 다음 각 부분을 연결해 전체적인 코끼리의 모습을 완성해 보게 하세요. 완성할 때 엄마가 이 책에 나온 Descriptive Words
를 사용해 주세요. 아이에게 모든 내용을 영어로 표현하게 하려는 욕심은 버리세요. 자칫 책 읽는 즐거움을 빼앗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니까요.



◈ 엄마랑 아이랑 ◈


▶ 책을 읽기 전에

퍼즐의 여러 조각 중에서 한두 개만 아이에게 주고 무슨 그림인지 생각해보게 하세요. 그리고 다 맞춘 그림을 보여주며 자신의 생각이 맞았는지,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원인을 찾아보게 하세요. 부분만 보고 내린 판단은 잘못될 가능성이 크죠. 이렇게 prior knowledge(사전 지식)를 모아주고 책을 읽으면 주제에 대한 이해도 쉽게 할 수 있고 책에 대한 흥미도 높아진답니다.



▶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에서 생쥐들은 '무엇인가'의 정체에 대해 서로 의견이 엇갈리죠(Problem).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풀었나요? 흰쥐가 친구들의 말을 종합해 보고 그 '무엇인가'를 전체적으로 만져본 후 코끼리라는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Solution). 이 책은 이렇게 문제와 그 문제의 해결이라는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책 읽기가 끝난 후 아이와 함께 Problem과 Solution이 무엇이었는지 찾아보세요.




◈ 작가 소개 ◈



만주사변이 나던 해, 북경 부근의 광산 마을 천진에서 태어난 Ed Young은 유년기를 역사적 격동기 속에서 보냈습니다. 외세의 간섭과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물질적으로는 부족했지만 부모님으로부터 삶을 사랑하고 즐기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때로 생계를 잇기 위해 아버지는 한꺼번에 세 가지 일을 하셨고 어머니도 장사를 했지만 다섯 형제와 친구들, 친척들과 함께 그는 행복한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학교에서의 성적은 높지 못했지만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Ed Young은 막연하게나마 자신이 예술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을 예감했었다고 합니다.

중국이 공산화되자 홍콩으로 건너가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 아버지의 뜻에 따라 건축을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광고 스튜디오에서 일하던 중 움직임, 특히 동물의 움직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Ed Young은 동양의 정서를 독특한 일러스트로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 책으로 칼데콧상을 수상했습니다.



◈ 작가 관련 사이트 ◈


http://falcon.jmu.edu/%7eramseyil/you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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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05.31
아이가 아주 재밋어했고 음원도 저는 괜찮았어요(남자아이) 아이가 내용이 흥미로웠는지 읽고 나서 며칠간 얘기했답니다.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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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04.20
아이들의 지혜를 사물에 대한 현상에 대한 이해를 넓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입니다. 어른이 읽어도 짧지만 울림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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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04.12
한글책으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원서로도 접해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글밥은 적지만 의미가 큰 좋은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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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03.28
음원이 생각보다 장엄해서 놀랐어요 그냥 책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어요 교훈도 있고 내용이 길지 않아서 부담없이 볼수 있어요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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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0.22
유명한 책이죠. 한글책 보고 나서 아이가 재미있어 하길래 영어책도 구매했어요~ 음원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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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25
간단한 내용인데 ㅁ뭐가 그리도 재밌는지 매일 매일 읽는 책입니다. 시디는 들어봐야 하는데 아직 기회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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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일곱 마리의 눈 먼 생쥐가 어떤 것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서 날마다 한 마리씩 살피고 와서 자신이 느낀대로만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은 뱀이 되고, 절벽이 되고, 밧줄이 되는 등 일부분만 느낀 것을 전체인 것처럼 확신하죠. 까만 바탕에 원색의 대비가 강렬해서 전달하는 메세지도 더 쉽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듯한 전개도 재미 있습니다. 교훈적인 내용이라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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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장님 생쥐들이 각자 부분만 보고 다투는 내용입니다. 최근에 자주 찾는 책인데요. 8세 여자아이가 생쥐들이 서로 부분만 보고 다투는 내용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진짜 그럴싸 하기도 하구요. 결국은 부분만 보지말고 전체를 보라는 내용인데. 어른들이 흔히하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는 내용이랑 일맥상통하죠. 아이들 책이지만 원서는 어른들이 같이 봐도 좋을 교훈있는 책이 참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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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16
눈먼 생쥐들의 이야기에요~ 음원이 좀 미스터리하면서 이야기의 느낌을 잘 담아낸 것 같아요. 다들 부분만 느끼고선 무엇이라고 정의내리죠. 하지만 전체를 다 훑고온 생쥐가 제대로 말을 해줍니다. 교훈이 있는 책이죠…^^ 그리고 색깔책으로 봐도 좋은 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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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9.07
에드 영의 일러스트는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이라는 평을 많이 받고 있는 분이시죠. 그런 그의 특징때문에 일러스트와 관련된 상도 많이 수상하셨는데, 이 그림책 역시 판화를 찍은 듯한 느낌의 그림체입니다. 그의 책은 보통 전해져내려오는 이야기를 그려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7마리의 눈먼 생쥐도 하나만 보고 전체를 평가하면 안된다는 소중한 교훈이 담겨있지요. 그의 책들 대부분이 교훈이 담겨있어 어린 아이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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