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구매도서
2026.04.13
한국 도서는 약간 교훈과 도덕적인 면을 다룬다면 영어 동화는 아이들 정서에 큰 위로를 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이 책도 역시 그러합니다. 추천드려요!
신고
2024.03.25
표지에 등장한 꼬마 소년이 이 그림책의 주인공 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여동생이 태어날 예정이라, 피터의 엄마와 아빠는 여동생을 위한 준비를 하느라 분주합니다. 엄마 아빠가 한 일은 피터가 사용하던 물건에 분홍색 페인트를 칠하는 것이었어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피터는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마치 자신의 물건을 빼앗기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의자를 몰래 방으로 가져가고, 강아지와 함께 집을 나서려고 합니다. 대문 앞에서 자신의 물건을 진열해두고 생각을 하죠. 그리고 의자에 한 번 앉아봐요. 이제는 자신이 너무 많이 커서 더이상 그 물건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신고
구매도서
2023.01.29
요 작가 책 한글 버전으로 모두 읽어보고 구입했는데 재밌어요
신고
구매도서
2022.09.12
아이에게 동생이 있는 집이라면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피터에게 작아져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아기 침대와 의자를 여동생에게 주려고 아빠가 분홍색으로 페인트를 칠합니다. 하지만 자기 물건을 분홍색으로 변하는게 싫은 피터는 의자를 자기가 가지고 갑니다. 이미 작아졌기에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비로서 느끼게된 피터는 그제서야 동생에게 자기 물건을 흔쾌히 양보합니다.
신고
구매도서
2021.03.23
에즈라 잭키즈 책들은 대부분 좋아해요. 5세초에 처음 봤을때보다 7세초인 지금 볼때 더욱 깊이 공감하고 스토리의 이해도가 더 좋았던것 같아요. 피터가 더 어린시절 (snowy 같은..)책은 오히려 어릴때 더 재밌게 봤다면 피터가 자란 책은 확실히 지금 더 재밌게 보는것 같아요. 동생이 없는 저희집 아이도 피터의 마음에 공감을 했고 커튼뒤에 숨어있는 장면을 좋아했어요.
신고
구매도서
2020.08.31
Peter’s chair

에즈라 잭키즈 작품도 한글그림책 영어그림책 할 것 없이
보이는 대로 사서 읽어본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의 심리, 마음 상태 그리고 그에 대한 표현을 작품으로 드러내 준 것이 얼마나 신기했나 몰라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작가인 것 같아요!
피터의 의자가 어떤 의미일까요
피터는 동생에게 이 의자를 줄까요 주지 않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신고
구매도서
2020.05.14
Ezra Jack Keats의 작품들이 모두 그렇듯, 일상의 조용한 단면을 서정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동생이 생겨서 질투가 나는 오빠의 모습을 귀엽고 유머러스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잘 그려내고 있어요.
다만 저희 아이는 중간 중간 설명이 필요했는데, 오빠가 쓰던 파란 의자를 그대로 share 하면 되지 왜 여자아이를 주려면 분홍색으로 색칠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 해요. 여자색깔, 남자색깔에 대한 고정관념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시대에 맞지 않는 표현이 되어 버려 아쉽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2020.05.08
동생이 태어나면 아이들 대부분이 질투심을 느끼죠~ Peter도 재미있게 노는데, 엄마가 동생이 있으니 조용히 하란 말을 들으니 얼~마나 싫겠어요! 거기다가 자신의 의자를 핑크색으로 칠해서 동생에게 주자고 하는데.. 좋을 리가 없죠!! 하지만 부모님들이 Peter의 마음이 풀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Peter에게 더 큰 의자를 만들어주고, 자신의 의자는 직접 핑크색으로 칠해서 동생에게 준다는 내용입니다^^
신고
구매도서
2019.06.06
이 책은 동생이 생긴 오빠의 가족에 대한 서운함과 외로움의 심리를 잘 묘사한 책인데요. 동생이 있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너무 공감할 만한 책인거 같아요. 가족 모두의 관심이 동생에게만 쏠려있는 상황을 넘 공감이 가게 그려진 책이라 엄마가 읽어도 좋은거 같아요. 첫째를 더 보듬어 주게 되더라구요. 어쨋든 결국엔 오빠가 마음을 열고 동생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 책은 온 가족이 다 같이 한번쯤 읽어보면 너무 좋은거 같아요. 가족간의 사랑에 대해 한번쯤 더 느끼게 되는 책이거든요.
신고
구매도서
2011.10.03
둘째 아이가 탄생하고 큰 아이가 시샘하는 일은 흔한데요. 이 책 역시 그런 큰 아이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어요. 혼자 온 가족의 사랑을 받다가 가족들의 관심이 동생에게 가니 느끼는 그 감정이 매우 복잡할텐데요, 결국은 아이 스스로 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동생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들게 됩니다.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기다리며 인정해주는 부모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